비대면 패션테크 “아이미마인의 사이즈 매칭 플랫폼”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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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7-06 11:30  

비대면 패션테크 “아이미마인의 사이즈 매칭 플랫폼” 개발 착수


코로나19 여파에 판매 부진을 겪는 패션 업계에서는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비대면 형태로 정보를 제공하는 언택트(Untact)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는 코로나19 대응을 주목하며 우리나라와 k-pop관련 사업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패션업계에서는 물 들어올 때 노젓는다는 속담처럼 해외 패션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패션테크를 검토하고 있다.

기존에는 고객의 사이즈 측정방식에는 H/W방식의 3D스캔장비를 활용한 사이즈 측정방식이나 타이츠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으면 사이즈 정보를 제공하는 일본의 조조슈트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머신러닝기술을 활용한 이미지 인식,분석,검색기술등을 바탕으로 한 고객 사이즈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고객의 정확한 신체정보를 제공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비용이나 경제적 효과에 대한 의문이 있다.

한편 ㈜아이미마인이 개발중인 AI와 AR 융복합 기술기반 SizeMine은 개인맞춤형 비대면 패션 사이즈 매칭 서비스를 개발중이다. 고객의 전신 사진 한 장으로 AR 측정 및 AI 입체데이터를 생성하여 피사체의 보이지 않는 부분을 실측하는 기술이다.

올해 이 기술을 인정받아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데이터바우처 AI분야 수요업체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중국 타오바오몰 패션분야 매출 1위 업체인 중국 한두이서전자상거래사와 중국 시장진출을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중이다.

특히 국내시장보다는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2019년 중국 웨이하이시 주최 중한 전자상거래 창신창업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였고, 산둥성 주최 중한혁신대회에서 입상을 하여, 2020년 1월 중국 산둥성에 중국지사를 설립하여,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 하였다.

2020년 12월 상용화 버전 출시와 함께 중국 및 동아시아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2년 해외 비즈니스 매출 2,000만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패션테크에 대한 투자도 활성화되고 있으며, 아마존은 컴퓨터비전업체 ‘Bodylabs`사를 700만불에 인수하거나, 일본 소프트뱅크사는 ZOZOSUIT사에 4조원이 넘는 투자를 하고 있고, 이스라엘의 자이로스코프 기능을 활용한 `My sizeID`에 2천만달러를 투자받는 등 국,내외 사이즈 측정 기술 관련 투자가 활성화 되고 있다.

이는 이커머스 패션시장의 반품률을 낮춤으로써 고객만족도 상승 효과 및 사이트에 대한 고객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아이템으로 인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주)아이미마인의 박익수 대표는 비대면시장의 최고봉은 이커머스시장이 아닌 오프라인 맞춤의류시장이 될 것으로 본다. 특히 국내 의류패턴기술은 몇십년동안 세계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지만, 인건비문제로 봉제기업이 해외로 떠나면서 중소 자영업수준으로 운영되는 동대문 상권의 추락 등 하락기를 맞고 있다.

이에 비대면 사이즈 측정 정보는 전세계인의 사진 한 장으로 한국에서 봉제는 인건비가 저렴한 나라에서 현지 생산을 한다면, 온라인보다 저렴하며 퀄리티 있는 소량, 다품종 의류생산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한다.

이는 경쟁력있는 동대문 패션 클러스터가 될 수 있다고 본다고 평했다. 또한 최근 박익수대표는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하여 조합출자자(LP)을 모집하고 있으며 2년 후 코스닥 기술 특례상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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