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생리대 기준 세운다"…오드리선, 완전무염소표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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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7-06 14:42  

"유기농 생리대 기준 세운다"…오드리선, 완전무염소표백 강조

유기농 생리대 브랜드 오드리선이 완전무염소표백(TCF; Totally Chlorine Free)처리로 안전성을 더한 ‘TCF 더블코어 생리대’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안전한 유기농 생리대를 고르기 위해서는 겉뿐만 아니라 속 커버까지 유기농 소재인지, 유해물질을 최소화하는 ‘완전무염소표백(TCF)’ 공정을 거쳤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유기농 생리대의 기준을 세우고 국내산 TCF 생리대의 시작을 선언하겠다는 포부도 담았다.

오드리선 관계자는 "유기농 생리대 시장이 성장했지만, 유기농 생리대에 대한 기준 및 정보가 정확하지 않아 소비자에게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 현실을 광고에 반영했다"고 전했다.

커버만 유기농 순면을 적용한 생리대를 전 성분이 유기농이라 오인하거나, 일부 소재만 표백을 사용하지 않은 제품인데 생리대 전체를 무표백했다고 오인해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것.



오드리선 ‘TCF 더블코어 생리대’는 커버부터 흡수체까지 모두 ‘완전무염소표백(TCF)’ 처리, ‘100% 유기농 순면’을 사용한 ‘국내 제작 첫 TCF 생리대’다.

‘완전무염소표백(TCF)’란 염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산소계 친환경 원료를 선택해 다이옥신·퓨란 등 독성물질이 유발되지 않는 등 인체에 부담을 최소화한 표백방식이다. ‘TCF 더블코어 생리대’는 탑시트뿐 아니라 샘방지 날개, 흡수체까지 100% 유기농 순면을 사용했다.

오드리선 관계자는 "자사 생리대가 국내 특허 출원을 비롯해 미국, 호주, 유럽 등 총 20여 개의 국내외 상표권 및 기술특허를 보유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프랑스와 독일이 먼저 TCF 더블코어 생리대 수출을 제안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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