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찌로 국물 떡볶이', 배달 창업 프랜차이즈 신규 오픈 가맹점 2개월 이내 배달의민족 맛집 랭킹 진입 달성

입력 2020-07-09 16:38  


배달 창업 프랜차이즈 `을찌로 국물 떡볶이`가 가맹 사업 이후 가맹점들의 안정적인 매출을 이끌고 있다.

디오푸드시스템㈜에서 운영 중인 떡볶이 프랜차이즈 `을찌로 국물 떡볶이`는 가맹 사업 1개월만에 입소문만으로 약 30여개의 가맹점을 확장하였고 현재 약 50여개의 점포를 확보했다. 7월 매장 오픈 예정 일정 또한 90% 확보한 상태이며, 지속적인 가맹문의로 예비창업자분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또한 가맹점 개수 늘리기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오픈 한 1개의 매장마다 많은 노력을 통해 현재 오픈한 가맹점들의 70% 이상이 배달의민족 분식 카테고리 맛집 랭킹에 진입해 있다.

을찌로 국물 떡볶이 담당자는 "최근 다양한 샵인샵 업체들이 초기 투자금이 거의 없는 점을 활용하여 제품만 납품을 하는 방향으로 초점을 맞추는 안타까운 사례들이 많다. 하지만, 을찌로 국물떡볶이는 우리 브랜드를 선택해주신 점주님들 모두와 함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여 각 가맹점들의 시작 진입부터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만들어 지속적인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많은 분석과 시도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때문에 을지로 국물 떡볶이는 `신규 점포 매출 안정화` 시스템을 토대로 약 50여개 가맹점을 오픈하면서 70% 이상의 가맹점을 맛집 랭킹에 등극했다. 최근 오픈한 매장들도 곧 맛집 랭킹에 등극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점포들의 맛집 랭킹 순위 또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을지로 국물 떡볶이는 중독적인 맛의 국물 떡볶이에 타 브랜드에는 없는 시그니처 메뉴인 `을찌로 어묵채튀김`와 `치즈맛 국물 떡볶이` 메뉴를 필두로 하여 매우 긍정적인 소비자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소비자들의 평가는 배달의민족 어플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경쟁이 치열한 배달앱 내에서 신규 오픈을 하게 되어도 2~4일 이내 최근 주문수 200+콜부터 시작 가능하며 안정적인 배달매출을 달성하여 본사를 믿고 선택해준 가맹점주님들과 동반 상생을 목표로 앞으로의 사업도 이끌 예정이다.

이렇게 을찌로 국물떡볶이 브랜드를 만든 디오푸드시스템㈜에서는 배달 전문 프랜차이즈로 석쇠불고기 배달의 원조인 돈도니 직화석쇠구이와 한국적인 짜글이 맛집인 돈도니 밥도둑짜글이 브랜드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