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젠이 코스닥 상장 이틀째 급등세다.
14일 오전9시6분 현재 소마젠은 전 거래일 대비 27.48%(4,150원) 오른 1만9,250원에 거래 중이다.
소마젠은 코스피 상장 첫 날인 지난 13일 상한가로 거래를 마친 바 있다.
소마젠은 지난 2004년 코스닥 상장사 마크로젠이 미국에 설립한 유전체 분석 기업으로 유전체 분석 서비스 NGS와 CES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또 공모일정을 진행한 이후 미국 FDA로부터 코로나19 진단 LDT 서비스에 대해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바 있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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