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잡히는 코로나…공간·경계방역이 '효과적'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07-17 11:05  

안 잡히는 코로나…공간·경계방역이 '효과적'

    스카이이앤엠 경계방역 '출사표'
    <앵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의심 증상이 있는데도 거리낌 없이 단체 활동에 나서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코로나19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스카이이앤엠이 공간·경계방역용 게이트와 살균 장치 등 방역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정필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종교 소모임 등이 금지되고 해당 모임에 QR코드 출입명부 시스템이 도입됐지만.

    <인터뷰> 김강립 / 중대본 1총괄 조정관

    “예배 이외 교회 명의 소모임 행사 금지, 침방울 배출 위험이 높은 단체식사 등 활동 최소화”

    마스크 미착용, 의심 증상에도 외부활동이 속출하며 ‘코로나 잠재우기’는 요원하기만 합니다.

    종교모임·공연장·관광지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공간방역과 경계방역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스카이이앤엠의 100% 자회사 퍼플케이가 이들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공간·경계방역용 게이트, 공간 살균장치 등 방역 시스템 플랫폼을 선보이며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퍼플케이가 선보인 비대면 방역게이트 ‘클린도어’. 출입하려는 사람이 측정 장비 앞에 서자 마스크를 착용했는 지, 체온은 정상인 지 체크합니다.

    마스크를 쓰고 정상 체온일 때만 문이 열리고 밀폐 공간에 들어서면 물과 전기로 생성된 플라즈마 기반 ‘OH 라디칼 수산수’가 에어로졸 형태로 분무되며 전신 소독이 완료됩니다.

    학교나 건물로비, 터미널 등 어느 정도 통과 속도를 필요로 하는 곳은 에어커튼이 차단막 역할을 하며 ‘워킹 스루’ 형태의 비대면 방역게이트 역할을 수행합니다.

    <인터뷰> 하태형 / 퍼플케이 대표이사

    “클린도어 핵심 키워드는 경계선 방역입니다, 오픈 상태에서 통과할 경우 잘못되면 바이러스확산 여지가 있는 데 이를 차단, 확산을 방지하는 경계선 방역 개념입니다”

    또 다른 방역시스템 중 하나인 공간 살균장치. 기화식 냉풍기와 결합해 플라즈마 기반 소독수를 뿌려주며 교실과 사무공간 등 150평 넓이의 살균을 커버합니다.

    원래 산업용으로 개발했지만 등교와 근무, 외부활동, 공연장, 병원 등 코로나19 이후를 감안한 공간방역의 중요성을 감안해 8월중 컴팩트 제품을 양산할 계획입니다.

    최근 세계보건기구가 공기전염에 우려를 나타낸 가운데 국내 공급에 이어 수출 추진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인터뷰> 하태형 / 퍼플케이 대표이사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중인데 미국이나 유럽쪽 수출 계획 갖고 있고 인증 등 여러 준비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빈 틈 없는 방역’을 위한 클린도어 시스템, 방역 플랫폼의 비중이 커지는 상황에서, 스카이이앤엠과 퍼플케이는 공간·경계방역, K방역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 나간다는 구상입니다.

    한국경제TV 김정필입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