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39명 늘어 1만3,711명…해외유입 28명·지역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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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7-18 10:12   수정 2020-07-18 10:26

[속보] 코로나19, 39명 늘어 1만3,711명…해외유입 28명·지역 11명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모두 1만3천711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현재 전날 대비 확진자 39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6일 61명, 17일 60명으로 이틀연속 60명대를 나타내다가 30명 후반대로 떨어졌다. 다만 산발적 지역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해외유입 사례도 여전히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어 확진자 규모는 언제든 다시 커질 가능성이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28명으로, 지역발생 11명보다 배 이상 많다.
해외유입 사례 가운데 12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16명은 경기(8명), 대구(3명), 경남(2명), 부산·인천·전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 11명을 시도별로 나눠보면 서울 6명, 경기 2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9명이고 그 외에는 제주 1명, 울산 1명 등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13∼16일 나흘연속 10명대(19명→14명→11명→14명)를 유지하다가 전날 21명으로 20명대를 기록했지만 이날 다시 10명대로 떨어졌다.
해외유입과 지역발생을 합치면 수도권이 18명이다. 전국적으로는 9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 1명 늘어 누적 294명이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환자는 59명 증가한 총 1만2천519명으로 집계됐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인원은 146만204명이며, 이 중 142만3천570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2만2천923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발생 현황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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