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수돗물 유충, 16곳서 추가 발견…민원 계속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07-19 11:26   수정 2020-07-19 11:41

인천 수돗물 유충, 16곳서 추가 발견…민원 계속

서구 15곳·강화군 1곳서 유충 추가 발견
인천, 수돗물 유충 발생 (사진=연합뉴스)
인천 지역에 공급된 수돗물에서 유충이 계속해 추가로 발견되고 있다.
인천시는 현장 조사 결과 지난 17일 오후 6시부터 전날 오후 6시까지 서구 15곳과 강화군 1곳에서 유충이 추가로 발견됐다고 1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서구 22곳과 강화군 2곳에서는 `수돗물 유충` 관련 민원 신고가 추가로 접수됐다.
강화군에는 그동안 `수돗물 유충` 관련 민원 신고 37건이 접수됐으나, 인천시의 현장 조사에서 실제 유충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화군은 유충이 계속해 발견되고 있는 서구 지역과 같은 공촌정수장에서 수돗물을 공급받고 있다.
유충 발견 건수는 지난 15일 55건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16일 21건, 17일 17건, 18일 16건 등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인천시는 서구 공촌정수장 활성탄 여과지(濾過池)에 날벌레가 알을 낳으면서 발생한 깔따구 유충들이 수도관로를 거쳐 각 가정 수돗물로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인천시는 서구 공촌정수장 여과지와 가정집 수돗물에서 발견된 유충의 유전자를 분석해 둘 다 같은 종(種)으로 확인했다.
시는 정수장과 배수지를 청소하고, 관로 이물질 제거 작업과 수돗물 소화전 방류 등을 하며 수질 정상화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