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육아 어플 `마미톡` GE헬스와 손잡고 국내외시장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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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7-21 16:21  

임신·육아 어플 `마미톡` GE헬스와 손잡고 국내외시장 공략 나선다


<사진> GE헬스케어 초음파사업부 전용준 전무(左)와 마미톡 장민후 대표
-GE헬스케어, 韓스타트업 마미톡과 협력
-‘마미톡’ 론칭 4개월…10대 산부인과들과 계약
-기술력·개인정보 관리 노하우 기반 성장

국내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마미톡이 GE헬스케이와 손잡고 임신·출산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21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마미톡`이 서비스 론칭 4개월 만에 의료영상장비 선두기업인 GE헬스케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신, 출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마미톡’은 태아 초음파 영상 시청과 저장이 가능한 임신, 육아 필수 앱으로, 론칭 4개월 만에 분만 수 기준 전국 10대 산부인과 대부분과 계약을 맺으며 사업을 확장해 가고 있다.
올해 초 산부인과 업계에 등장한 마미톡은 태아 초음파 영상을 경쟁사 대비 최대 6배 좋은 화질로 제공하고 진료 후 실시간으로 모바일 앱에서 편리하게 영상을 시청,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여 산모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마미톡 모바일 앱에서는 임신 주수별 정보는 물론 커뮤니티, 최저가 쇼핑몰과 같이 산모들이 임신기간 필요로 하는 모든 컨텐츠들을 원스탑(One-stop)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장민후 마미톡 대표는 "글로벌 기업 GE헬스케어로부터 마미톡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쁘고, 이번 양사간 파트너십을 통해 침체된 국내 임신, 출산 시장을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2016년부터 헬스케어 분야 사업을 진행하며 블록체인 등 최신 IT 기술을 의료 영역에 접목하는 시도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며, “그러던 중 산모들이 태아 초음파 영상을 모바일 앱으로 시청하는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크다는 것을 파악했고 초음파 영상 서비스를 중심으로 임신, 육아 플랫폼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한국은 합계출산율이 0.9명으로 집계되는 등 저출산 문제와 35세 이상 고위험 임신 인구의 비율이 높아지는 현상을 겪고 있다.
이를 위해 마미톡은 산모에게 필요한 컨텐츠와 서비스들을 원스탑(One-stop)으로 제공중이다 .
마미톡은 높은 출산율에도 불구하고 초음파 영상 녹화 서비스가 전무한 인도네시아에 현지 법인을 세우고 대형 병원들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동남아 진출까지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장민후 대표는 “인도네시아는 연간 신생아 수가 300만 명(한국 30만명)이나 되고, 현지에 경쟁사가 전무한 만큼 마미톡이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진출하는데 필요한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 진출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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