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 시작됨에 따라, 날씨 정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날씨 어플의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 와중에, 직장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날씨 어플이 있다. 바로 (주) 티니어(TNEAR)개발사의 첫화면날씨 어플이다.
첫화면날씨를 사용하면 바쁜 출근길 직장인들이 단 1초만에 외출 전 날씨를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켜자마자 현재 날씨 정보가 나오기 때문이다. 따로 날씨를 검색하거나, 굳이 어플을 실행할 필요가 없는데, 특히 장마철엔 현재 비가 오는지, 시간 별 강수 확률 등 비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어서 우산을 챙길지에 대한 판단이 빠르게 설 수 있다는 평이다.
첫화면날씨는 정확한 실시간 날씨 정보 전달과 함께 복잡한 날씨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디자인과 `어제보다 3도 높아요.` 등으로 체감온도를 쉽게 느낄 수 있게끔 사용자를 배려한 섬세한 기능으로 시선을 끌었다.
더불어 장마철에 대비하는 사용자를 위해 하루 강수 확률과 시간 별 강수량, 강수 확률 등을 심플하게 보여준다.
또한 첫화면날씨는 그동안 날씨 어플의 상위를 지키고 있었던 타 어플을 제치고 구글 플레이스토어 1위에 오르며 새로운 날씨 어플의 변화를 몰고 왔다.
이용후기도 활발하게 올라온다. "아주 유익하게 잘 활용하구요 비오는게 정확하게 맞는 것 같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지역도 옮기는 장소마다 잘 잡히고 ~~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신경들 많이 쓰시잖아요 근데 폰을 열자마자 확인할 수 있어서 저에게는 마음에 쏙 듭니다.", "출근 전에 날씨를 보고 가는데 좋아요" 등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감사 후기가 보인다.
이 밖에도 미세먼지를 WHO 기준과 기상청 기준으로 나누어서 보여주고, 주간날씨, 기상지수, 자외선 지수 등으로 생활에 밀접한 날씨 정보를 함께 알려주며 생활 밀착형 어플로 거듭나고 있다.
티니어 (TNEAR)의 첫화면날씨 관계자는 "잘 쓰고 있다는 평을 볼 때마다 너무 기쁘다"며 "향후 글로벌로 진출하여 세계적으로 나아갈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일상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날씨정보를 전 세계 유저들에게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한다" 라며 담대한 목표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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