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의 극과 극 열연 눈길, ‘국제수사’ 촌구석 강력팀 형사 VS ‘강철비2: 정상회담’ 북한 호위총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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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7-23 08:11  

곽도원의 극과 극 열연 눈길, ‘국제수사’ 촌구석 강력팀 형사 VS ‘강철비2: 정상회담’ 북한 호위총국장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곽도원이 <국제수사>와 <강철비2: 정상회담>을 통해 극과 극 캐릭터 열연으로 올여름 관객들과의 만남을 예고해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올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곽도원의 극과 극 캐릭터 열연이 화제다.

필모그래피 사상 첫 코미디 연기에 도전한 <국제수사>부터 북한 호위총국장으로 돌아온 <강철비2: 정상회담>까지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국제수사>는 난생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의 현지 수사극. 검사, 외교안보수석, 전직 중앙정보부장 등 다양한 공무원 캐릭터를 통해 공직 전문 배우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던 곽도원은 촌구석 강력팀 형사 병수 역을 맡아 필모그래피 최초로 코믹한 공무원으로 변신한다.

난생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얼떨결에 필리핀 거대 조직의 셋업 범죄에 휘말리게 된 촌구석 형사 병수의 모습은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수사는 자격 미달, 영어는 수준 미달이지만 마지막 남은 수사 본능 하나로 고군분투 현지 수사를 펼치는 병수는 짠내나는 웃음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곽도원은 영어 억양마저 충청도 사투리로 들리게 하는 찰진 사투리 연기와 불철주야 달리고 뛰고 구르는 맨몸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통쾌한 글로벌 수사 액션을 완성해냈다 .

<강철비2: 정상회담>에서는 북한 최고 권력자의 경호를 전담하는 호위총국장 박진우로 분한 곽도원을 만날 수 있다.

조국을 생각하는 일념 하나로 쿠데타를 주동하는 북한 호위총국장의 모습은 <국제수사> 속 짠내나는 강력팀 형사와는 180도 다른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애국심과 신념을 바탕으로 강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북한 호위총국장 ‘박진우’로 변신한 곽도원이 펼칠 열연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곽도원의 인생 첫 코미디 연기 도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국제수사>는 2020년 8월 개봉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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