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호텔 `개점휴업`‥2분기 `투숙률` 21%로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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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7-24 09:14   수정 2020-07-24 09:58

베트남 하노이 호텔 `개점휴업`‥2분기 `투숙률` 21%로 폭락



올 2분기 베트남 하노이 지역 호텔 투숙률이 21%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2% 하락한 수치로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다.
23일 현지 매체 VnExpress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국제선 운항 중단 및 사회적 격리 등의 조치로 호텔 투숙객이 급감하며 객실당 평균 요금은 1박 기준으로 85달러로 전년비 24% 하락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부동산 컨설팅업체 새빌스 하노이 대표의 말을 인용해 "사회적 격리가 있던 4월은 해외 관광객은 물론 인바운드 여행도 사실상 중단이었다"고 밝혔다.
새빌스에 따르면 현재 총 650개의 객실을 갖춘 최소 2개의 4성급 호텔과 8개의 3성급 호텔이 문을 닫았으며, 도심의 일부 호텔들은 예약자도 없다며 영업 재개를 꺼리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주요 관광지 핵심지역에는 신규 호텔이 대거 생겨 수요가 크게 늘 것이라고 하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 800개 객실을 갖춘 호텔 4개가 새로 문을 열고, 2021년과 2022년에는 각각 1,550개 객실과 8,500개 객실이 새로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하지만 국제선 재개 등 외국인 관광객이 하노이를 방문하지 않으면 수요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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