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 안 종이상자 속 영아 시신 발견…친모·동거인 구속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07-25 01:38  

장롱 안 종이상자 속 영아 시신 발견…친모·동거인 구속


서울 관악구 한 빌라의 장롱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영아의 친모와 동거인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최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20대 여성 정모씨와 동거인 김모씨에 대해 "도망할 염려가 있고 범행이 중대하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정씨 등은 생후 2개월 된 영아를 돌보지 않고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아동학대치사)를 받는다.
앞서 지난 20일 세입자인 이들과 한동안 연락이 되지 않자 집을 찾아간 집주인이 장롱 안 종이상자에서 영아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관악경찰서는 22일 이들을 부산에서 체포해 조사한 뒤 23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영아의 시신은 부패가 진행돼 사인을 명확히 파악할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