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바이오, 4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글로벌 임상 목적

홍헌표 기자

입력 2020-07-30 11:26  


신기술 신약개발기업 아리바이오는 글로벌임상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전환사채(CB)를 발행 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아리바이오는 약 400억 원 규모의 3년 만기 전환사채를 발행 예정이며, 이 전환사채는 휴온스 글로벌을 비롯한 기관투자자 및 기업 등이 인수할 예정이다.

발행조건은 전환가액 주당 7,200원이며, 발행금액의 30%는 콜옵션으로 행사할 수 있다.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이사는 "기관투자자들이 아리바이오의 향후 기업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계속 신뢰하고 있어 조기에 펀딩을 완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리바이오는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임상2상 완료 및 3상 진입, 시설 및 연구 개발 등 미래를 위한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아리바이오는 지난 7월 28일 알츠하이머협회 국제 컨퍼런스(AAIC 2020)에서 개발중인 치매치료제 AR1001의 다중기전 연구 결과를 공개했고, 이를 통해 해외진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치매 치료제 AR1001을 이용한 미국 FDA 임상 2상의 환자 모집이 완료돼 임상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고, 내년 1분기 내에 탑라인 결과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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