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쓰리` 적수가 없다…실시간 차트·음원 파워 싹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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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8-02 15:43   수정 2020-08-02 15:58

`싹쓰리` 적수가 없다…실시간 차트·음원 파워 싹슬이


MBC TV `놀면 뭐하니?`로 결성된 이효리, 비, 유재석의 혼성그룹 `싹쓰리`가 강력한 음원 파워를 계속 발휘하고 있다.

싹쓰리 음원은 2일 오후 지니뮤직과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1∼6위를 통째로 점령했다. 전날 발매된 세 멤버의 솔로곡을 비롯해 단체곡과 히든트랙 등이 최정상 아이돌 그룹이 컴백할 때처럼 최상위권에 나란히 늘어서며 이른바 `줄세우기`를 연출했다.

지니뮤직에서는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이효리와 윤미래가 함께 한 `린다`(LINDA)가 1위를 차지하고 비와 마마무의 `신난다`가 2위, 타이틀곡 `다시 여기 바닷가`가 3위에 올랐다.

이어 단체 곡 `그 여름을 틀어줘`가 4위, 유재석과 광희의 `두리쥬와`가 5위, 히든트랙인 이상순의 `다시 여기 바닷가` 어쿠스틱 버전이 6위에 차례로 늘어섰다.

24시간 누적 이용량을 기준으로 순위를 내는 멜론과 플로 차트에서도 지난달 18일 발매된 `다시 여기 바닷가`가 굳건히 정상을 지키는 가운데 멤버들 솔로곡이 빠르게 상위권으로 올라오고 있다.

`린다`는 오후 3시 기준으로 멜론에서 11위, 플로에서 9위를 차지했다.

최근 싹쓰리는 타이틀곡 `다시 여기 바닷가`와 후속곡 `그 여름을 틀어줘`, 그리고 멤버별 솔로곡을 3주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열풍을 이어왔다.

`다시 여기 바닷가`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운영하는 가온차트 올해 30주차(지난달 19∼25일 기준) 차트에서는 디지털차트, 다운로드차트, 스트리밍차트, BGM차트 정상을 모두 휩쓸며 4관왕에 오르기도 했다.

엠넷 `엠카운트다운`과 MBC `쇼! 음악중심` 등 음악방송에서도 2관왕을 기록했다.

1990년대풍 음악으로 대중의 향수를 자극한 싹쓰리는 세 멤버의 활동 반경 이상으로 영향력을 확장하는 모양새다.

싹쓰리의 활동곡 후보로 `놀면 뭐하니?`에서 전파를 탄 복고풍 노래들이 정식 음원으로 속속 선을 보이는 것이 그 사례다.

`원조 혼성그룹` 코요태가 2일 오후 6시 발매하는 `아하`(Oh My Summer)도 싹쓰리 활동곡 후보에 올랐던 노래다. 소속사는 "방송 직후 이 곡을 코요태가 불렀으면 좋겠다는 시청자들의 열렬한 반응으로 작업이 성사됐다"고 소개한 바 있다.

레트로 감성을 세련되게 재해석해 주목받은 젊은 작곡가 박문치도 `놀면 뭐하니?`에서 소개된 `쿨한사이`(Cool한42)와 `MBTI`를 3일 싱글로 발매한다.
싹쓰리에서 파생된 또다른 프로젝트도 시동을 거는 분위기다.

이효리는 `놀면 뭐하니?`에서 자신과 엄정화·제시·화사 등 카리스마 넘치는 여자 솔로가수 4인의 조합을 거론해 주목받았다. 이른바 `환불원정대`라는 별명을 지닌 이들 4인은 지난달 31일 모처에서 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새로운 프로젝트가 현실화할지 관심이 높다.

가수 `싹쓰리`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이호규  기자

 donni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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