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BS&C의 차별화된 시공력과 상품성 담아낸 '썬앤빌시그니처 장안' 분양

입력 2020-08-11 13:19  


시공사의 건설력이 주거 만족도뿐만 아니라 향후 프리미엄 형성에도 큰 영향을 미치면서 분양시장에서 시공사 브랜드파워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브랜드 파워를 지닌 주거시설은 일대 랜드마크로 여겨지며 높은 선호도를 기반으로 풍부한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데다 환금성도 우수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실제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브랜드 유무에 따라 오피스텔의 월세는 약 10~15만원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2015년 준공된 601세대 규모의 `현대썬앤빌 601`의 경우 장안동 내 유일한 브랜드 오피스텔로서 1.5룸의 희소성을 바탕으로 높은 임대 시세를 형성하고 있으며 공실률도 최소화하고 있어 매매가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시대를 이끌어온 현대정신의 창의적 계승으로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보이고 있는 `현대 BS&C`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안동 345-7외 2필지에서 `썬앤빌시그니처 장안`을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공사인 현대 BS&C는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인 현대家 3세 정대선 사장이 설립한 회사로 전국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도시형 생활주택, 오피스텔 등을 공급하며 브랜드파워를 시현하고 있다.

현대 BS&C의 브랜드 파워를 담은 썬앤빌 시그니처 장안은 지하 2층~지상 17층의 오피스텔 A타입 전용 29.06㎡(구 8.79형), 255세대로 구성된다. 장한평 내 유일한 브랜드 오피스텔로 건립되는 썬앤빌 시그니처는 실거주뿐만 아니라 임대사업에도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 BS&C의 차별화된 건설력을 담아낸 오피스텔 실내는 고급 인테리어 및 자제가 사용돼 품격을 높였다. 슬라이딩 도어를 도입한 1.5룸 2Bay 혁신평면이 적용되며 공간 활용도 높이는 드레스룸과 넉넉한 팬트리가 제공된다.

또한 욕실과 세면대가 분리된 호텔형 욕실과 아일랜드형 식탁이 설치된 ㄷ자형 멀티주방이 마련됐으며 완벽한 공간 분리로 넓은 거실을 완성해 쾌적성이 큰 주거 공간을 연출한다. 이외에도 입주민들의 힐링을 위해 옥상 조경에도 공을 들였다.

5호선 장한평역, 7호선 군자역 더블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썬앤빌 시그니처는 서울 주요 업무지역 접근성이 뛰어나 직주근접을 원하는 직장인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단지 가까이에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등의 도로망이 완비돼 인접 지역 진출입이 수월해 강남, 종로, 마포 등 서울 도심의 다양한 수요를 품었다. 따라서 강남과 비슷한 월세로 더 넓은 주거 공간에서 편안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으며 강남 이동에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트몰링 장안점, 롯데시네마 등 단지 주변 상권이 활성화돼 있으며 위락, 먹거리 상권이 기형성된 만큼 생활에 편리함을 더할 수 있다. 또한 중랑천체육공원, 중랑천 벚꽃길, 장평근린공원 등 쾌적한 녹지 환경이 인근에 조성돼 도심 속 안식처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썬앤빌시그니처 장안 사업지 주변에서 계획된 다양한 개발 사업들이 본궤도에 오르며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따라서 자동차복합산업단지 및 전농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로 인한 미래가치 상승과 더불어 중랑물 재생센터, 중랑천 생태공원 개발로 인한 생활의 가치 상승까지 전망된다.

분양 관계자는 "상업지구에 위치하는 썬앤빌 시그니처는 지하철 5호선 등 교통환경 및 생활인프라가 우수한데다 인근 주택 및 자동차 매매시장 재건축으로 인한 직접 수혜지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서울 중심지의 뛰어난 입지뿐만 아니라 브랜드 파워와 탄탄한 수요까지 뒷받침돼 분양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홍보관은 서울시 동대문구 천호대로에 자리하며 홍보관 예약 방문 시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로 가능하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