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비용 낮추고 삶의 질 높여…2030 역세권 청년주택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 9월 임차인 모집 예정

입력 2020-08-27 09:30   수정 2020-09-01 13:56


시장경제에서 `싸고 좋은 것`을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라지만, 서민주거안정과 청년층의 주거복지에 골몰하고 있는 현 정부의 부동산시장에서 `싸고 좋은 집`을 찾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아 보인다. 초기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80% 수준, 연간 임대료 인상폭은 최대 8년간 최대 2.5%로 제한, 여기에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 고가의 필수 가전들을 기본 옵션으로 풀 장착해 주거비용을 확 낮추면서 생활에 불편이 없는 번화한 역세권 입지,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한 편의시설 및 각종 커뮤니티 시설들로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2030 역세권 청년주택`이 바로 그 해답이다.

금융위기 이후 하락세를 타기 시작한 국내외 경기상황은 예기치 못한 코로나 사태로 장기적인 침체기를 겪고 있다. 유동자산의 불안정성이 커지며 금, 부동산 등 부동자산으로 수요가 몰린 탓에 집값은 연일 고공행진 중이고, 세제 부담을 덜기 위한 임대인들의 월세 전향이 잇따르면서 고용과 주거, 양쪽의 불안을 떠안게 된 청년층의 한숨도 깊어지는 추세다.

실제 부동산 관련 지표를 살펴보면 이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실감할 수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가 집계한 7월 말 기준 서울시내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은 10억509만원이다. 강남(20억1,776만원), 서초(19억5,434만원), 송파(14억7,738만원) 등 강남3구와 용산(14억5,273만원) 등이 시세를 리드했다. 한편 전월세시장은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8월 현재 서울시내 아파트들의 1㎡당 평균 전세가격은 471만원으로 평당 1,554만원을 웃돌고,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7월 기준 서울시내 아파트들의 평균 월세가격은 111만8천원에 달한다. 강남과 강북의 대표 `부촌`, 서초구와 용산구의 월세가격은 평균치로도 200만원을 넘어섰다. 내 집 마련이 정말 `꿈`이 된 셈이다.

이처럼 무시무시한 서울 집값은 아파트시장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부동산정보플랫폼 다방이 집계한 7월 기준 서울시내 전용면적 33㎡ 이하 원룸과 60㎡ 이하 2~3룸의 평균 월세는 각각 51만원과 69만원선이다. 역세권 등 입지 여건과 준공연도, 옵션 유무, 관리비 등에 따른 격차가 상당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대학생은 물론 젊은 직장인에게도 결코 적지 않은 액수다.

이러한 가운데 ㈜용산PFV가 용산구 한복판, 삼각지역 반경에 2030 역세권 청년주택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 공급을 예고해 수요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도보 5분 거리의 역세권 입지와 합리적인 임대료는 물론, 만 19세~39세 이하 차량 미소유 무주택자라면 청약통장이 없어도 자유롭게 청약 및 계약이 가능하고 소득, 자산, 지역 등 별도의 자격기준도 없어 청년 및 신혼부부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2가 2-350 일원에 지하 7층~지상 37층 2개 동, 총 1,08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19~49㎡ 763가구가 `2030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지하철 4,6호선 삼각지역의 더블역세권 입지라 용산업무지구는 물론 이태원, 홍대, 강남, 여의도 등 서울 도심 곳곳을 쉽고 빠르게 오갈 수 있다. 한 정거장 거리의 신용산역 건너에 1호선과 경의중앙선, 신분당선(예정), KTX 용산역이 위치해 광역교통 여건 또한 우수하다.

기혼 및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한 상품인 만큼, `아이 키우기 좋은 단지`의 면모도 갖췄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과 어린이놀이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용산초등학교도 도보 거리다. 분양관계자는 "맞벌이 등으로 어린 자녀를 케어하는 데에 부담을 느끼는 신혼부부들에게 최적의 상품"이라며 "각 동 지상층에 조성되는 상업시설을 비롯해 용산아이파크몰, 이마트, CGV 등 쇼핑, 문화, 편의시설이 가까워 생활 전반이 풍요로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지 프리미엄의 정수는 반경 2km `한강생활권`과 단지 앞에 조성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용산민족공원`이다. 정부는 최근 기존 용산기지 부지 일대에 약 300만㎡ 규모의 용산민족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민족성과 역사, 문화성을 갖춘 자연생태 및 국민 휴식공간을 조성해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돕고, 미래 세대에게 남산과 한강을 연결하는 생태녹지축의 녹색동력을 선사하겠다는 취지다. 정부의 청사진대로라면 용산민족공원은 여의도(290만㎡)를 넘어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341만㎡)에 육박하는 초대형 생태 자산이 된다. 이 공원을 마주한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 입주민들의 주거쾌적성과 여가활용성 등 주거가치가 크게 격상되는 것은 당연지사다. 일부 가구에서는 사시사철 명품 공원 뷰도 조망할 수 있다.

특화평면과 다채로운 커뮤니티 구성도 눈길을 끈다. 구성원 수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1~3룸 구조의 전용면적 19~49㎡ 11개 공급타입 중 원하는 가구를 선택할 수 있는데,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 빌트인 가전제품들이 기본 옵션으로 제공돼 주거비용 절감 효과가 상당하다.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센터 등 품격 있는 커뮤니티 시설과 카셰어링, 무인택배 등 실속 있는 주거서비스 또한 청년들의 삶의 질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근린생활시설 공간에 상업시설 외에 서울시의 다양한 지원시설들도 입주할 예정이라, 스타트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분양관계자는 "입지와 설계, 주거비용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제1호 청년주택의 책임감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안락한 보금자리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의 월 임대료는 전용면적 19㎡ 기준 최저 20만원대로, 주변의 전용면적 20㎡ 초반대 노후 원룸 및 오피스텔들이 보증금 1천만원에 50~60만원대의 월세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 확연히 저렴한 수준으로 책정됐다.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는 오는 9월 중 청년과 기혼 및 예비 신혼부부 대상의 임차인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입주는 2021년 2월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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