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학교 온라인 개강 실시…2학기 학사일정 정상운영

입력 2020-09-01 11:05  


금일,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정무성)의 2학기 온라인 개강이 정상적으로 실시되며 본격적인 2학기 학사일정이 시작되었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1997년 한국대학가상교육연합(CUCEK)으로 창립된 고등교육법에 준거한 정규 4년제 고등교육기관이다. `진리와 봉사`라는 기독교 정신의 교육이념과 지역, 국가, 세계에 봉사하는 창의적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학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오프라인 대학의 1/4 수준의 등록금으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모든 수업과 시험이 100%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 1학기 오리엔테이션 행사와 개강식, 학위수여식 등 숭실캠퍼스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주요 행사일정을 온라인으로 대체하였으며 특강, 동아리 활동, 자격증 스터디 모임 또한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숭실사이버대학교 신종홍 교무처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1학기에 이어 2학기도 온라인 개강을 시작으로 다양한 학사일정을 온라인으로 실시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본교는 코로나 이전부터 모든 강의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던 만큼 안정적인 서버 환경과 편의성 높은 사이버강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대표적인 언택트(비대면) 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2020학년도 2학기 학사일정에 대해 "금번 학기의 학사 일정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개강일 4주 전부터 온라인 강의를 제작하였으며,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강의를 수강할 수 있게끔 편리한 모바일 캠퍼스 환경을 구축해 놓았다"고 전했다.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평생무료수강혜택을 제공하여 평생교육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졸업 시 4년제 정규 학사학위와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 자격증 동시취득이 가능한 온라인 교육기관이다. 교내 대표 장학제도로 교역자장학(목사, 전도사, 선교사, 강도사 및 가족, 일반교인)과 군장학(군 장교 및 군 가족 장학, 예비역장학), 농어촌특별전형장학, 산업체위탁장학, 중앙부처공무원장학, 장애인장학, 교육기회균등장학, 국가보훈장학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장학금의 이중혜택까지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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