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이민 2020년도 마지막 설명회, 오는 9월 25일 온라인으로 비대면 세미나 참여 가능

입력 2020-09-10 14:56  


2020년도가 이제 약 120여일을 남기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COVID-19) 사태로 인해 전세계는 현재 경제, 안보, 외교 등 여러가지 면에서 불확실성에 둘러 쌓여 있다. 그러나 위기의 상황에서도 기회는 존재하므로 최근 자산가들은 보다 안전한 미국 투자이민을 찾아가는 움직임으로 바빠지고 있다.

미국 투자이민은 투자금 손실이나 영주권 취득 실패 가능성을 염두하고 진행할 수밖에 없는데, 최근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투자자 700명에게 전액 원금회수를 발표하여 유례없는 성공을 달성한 인프라 투자회사가 또 한번 에너지 인프라 시설 확장에 EB-5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어 신청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인프라 시설 확장 프로젝트는 미국 최대 원유시장 텍사스에서 원유 저장 및 운송을 책임지고 있는 제퍼슨 터미널에서 진행되며 미국 투자이민 리저널센터 회사 중 가장 큰 캔암에서 단독으로 EB-5 투자자 모집을 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세계 미국 투자이민 신청자 78명을 모집 중이고, 올해 말 완공이 확정되어 약 2달 정도밖에 모집 기간이 남아있지 않은 상태다.

US컨설팅 그룹(유에스컨설팅 그룹)은 캔암 투자이민의 한국 이민 컨설팅/수속업체로 2020년 마지막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비대면으로 진행)를 열어 불확실성이 최소화된 미국 투자이민 캔암 61차 제퍼슨 터미널 프로젝트를 설명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9월 25일 금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4시에 2차례에 거쳐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만 하면 집이나 직장, 휴대폰이나 PC 어디서든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최근 화상회의 및 온라인 수업에 최적화되어 전세계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줌(Zoom)을 이용하여 참석 및 관전이 가능하며, US컨설팅 그룹 대표 제이슨리(미국변호사 자격)와 이소영(미국변호사 자격)이 실시간 통역 예정이다.

미국은 현재 세계 최대 석유 생산국이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원유 수요가 급감하면서 정유회사들이 재고 중인 원유를 저장하는 시설을 찾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과 서비스 수요로 인해, 제퍼슨 터미널은 원유 저장 용량과 파이프라인 연결을 추가하기 위해 기존 시설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

제퍼슨 터미널은 2012년 텍사스 보몬트 항 정부와 제퍼슨 에너지 기업이 합작하여 세워진 공공/민간 시설로 매년 2억 달러(한화로 약 24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미국 정부의 지원과 안정적인 수익이 상당히 보장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미국 투자이민은 자녀를 위해,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것이 목적인만큼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미국 영주권 취득과 투자금 원금회수를 모두 이룰 수 있는 성공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만약 2-3년 내로 미국 영주권 취득에 관심이 있거나 향후 은퇴 후 이민을 고려하고 있다면 가장 합리적이고 실패 확률이 낮은 미국 투자이민 제퍼슨 터미널 프로젝트를 고려하길 추천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미국 투자이민 비대면 온라인 세미나 신청은 캔암 미국투자이민 한국 수속업체 US컨설팅그룹 홈페이지에서 접수 중이며 전화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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