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약품·지오영·셀트리온·메디톡스 대표, 국정감사 증인대 선다

김수진 기자

입력 2020-09-23 17:11   수정 2020-09-25 09:32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배송 이상으로 국가예방접종(NIP)이 일시 중단된 일과 관련해 김진문 신성약품 대표가 국정감사 증언대에 선다.

국가예방접종은 정부가 제약사로부터 백신을 구입한 뒤 보건소를 통해 병원으로 나눠주는 과정을 거친다.

신성약품은 2020년 독감 국가예방접종 공급업체로 선정돼 정부와 1,259만 도즈 공급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최근 배송 과정에서 냉장차 문을 열어두거나 제품을 땅에 두는 등 냉장유통 원칙(2~8℃ 사이로 유통)을 지키지 않고 택배처럼 취급된다는 신고가 들어와 500만 도즈(1회 접종분) 분량의 발이 묶였다.

23일 보건당국은 해당 사고와 관련해 10월 8일 열릴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대상 보건복지위원회 국감 증인으로 김진문 대표를 채택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 조선혜 지오영 대표도 증인대에 선다.

서정진 회장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1상 임의 결과 발표와 관련해 증인으로 채택됐다.

정현호 대표는 보톡스 원료 관리 부실, 조선혜 대표는 공적 마스크 유통과정 특혜 의혹 증인이다.

이외 손미진 수젠텍 대표는 코로나19 항원·항체 신속키트 관련한 참고인으로 채택됐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조만간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를 통해 드러나겠지만 (백신 공급 중단과 관련해) 국민에게 걱정을 끼친 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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