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전기차 배터리 리튬 생산계획…회의론 떠올라 [글로벌 이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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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25 07:59  

테슬라, 전기차 배터리 리튬 생산계획…회의론 떠올라 [글로벌 이슈투데이]

    美 주간 실업보험청구 87만명…"고용회복 둔화"

    美 8월 신규주택 판매 4.8%↑…14년 만에 100만채 상회


    미국의 실업보험 청구자수가 다시 조금 늘어났습니다. 전주보다 4천명 늘어난 87만명을 기록했는데요. 월가 예상이었던 85만명보다 더 많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청구자수는 80만 명대 후반에서 정체되며, 고용시장 회복세가 둔화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지난 8월 미국의 신규 주택판매가 전월 대비 4.8% 증가한 연율 101만 1천 채를 기록했습니다. 시장 예상과 달리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는데요. 신규 주택판매가 연율로 100만채를 넘은 것은 2006년 이후 처음입니다.

    파월 "부양책 협상 실패…경제 하방 위험 키워"

    간밤에 파월 연준 의장의 상원 증언이 있었는데요. 파월 의장은 "의회와 정부의 부양책 합의 실패가 미국 경제의 하방 위험을 키운다"고 우려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경제는 예상보다 잘 돌아가고는 있지만, 여전히 하방 위험이 있다"면서,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1,100만 명의 실업자가 나온 가운데 이들은 정부의 지원으로 소비 계속를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파월 의장과 함께 상원에 출석한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도 "민주당이 협상 테이블에 앉을 의향이 있다면, 나도 부양책 통과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빨리 통과시키자"라고 추가 부양책 협상 진전을 촉구했습니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의 연설도 있었는데요. 불러드 총재는 "연말까지 코로나19 팬데믹 위기에서 완전 회복이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 경제가 팬데믹 위기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고, 실업률 역시 몇 달 내로 4.6~5.2% 수준 까지 떨어질 것이라며 긍정적인 발언을 내놨습니다. 또한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역시 단기 인플레이션 급등에 대한 위험도가 낮다고 주장했습니다.

    간밤에 민주당 하원의원들이 실업 지원과 추가 지원금과 관련해 2조 4천억 달러 규모의 신규 부양책을 준비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민주당 측은 교착상태에 놓여있는 공화당과의 부양책 협상을 다시 이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빠르면 다음주에 의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글로벌IB들의 코로나19 수혜주 PICK



    1. 스티펠 : 페덱스

    - 월가 예상보다 견고한 실적 기록

    - 물류량 증가 가격결정력 향상 이익률 확대

    - 매수 상향...목표가 281달러

    2. 오펜하이머 : 스퀘어

    - 전자상거래 옴니채널 시장 확대

    - 현장 매장 결제 역시 75% 차지

    - 투자의견 상향...목표가 185달러

    3. 피보탈 : 트위터

    - 올림픽으로 플랫폼 사용량 증가 예상

    - 광고시장 점진적 회복

    - 구독 사업 개시 가능성

    - 매수 상향...목표가 59.75달러

    테슬라, 전기차 배터리 리튬 생산계획…회의론 떠올라



    최근 기대에 못미치는 배터리데이 발표로 큰 조정을 받았던 테슬라가 또 다시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테슬라는 지난 배터리데이에서 전기차 배터리에 쓰이는 리튬을 직접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었는데요. 현재 이마저도 부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외신들은 "테슬라의 리튬 생산 계획이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면서 회의론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테슬라의 리튬 생산 계획에 많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물을 이용해서 리튬을 추출하는 공정이 검증되지 않았고, 리튬의 상업적 생산이 언제 가능할지, 비용을 얼마나 절감할지에 대해서도 테슬라가 답을 내놓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UBS "골드만, 견고한 실적 예상...목표가 245달러로 상향"



    골드만삭스는 UBS가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으면서 4% 상승했습니다. 높은 금융시장 변동성 덕에 골드만삭스의 견고한 실적을 예상했는데요. 가이던스 상향 조정이 있을 것이고, 투자의견 역시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가도 220달러에서 245달러로 상향했습니다.

    배얼드 "웰스파고 이익률 개선 전망...목표가 35달러"

    배얼드는 웰스파고를 눈여겨 봤는데요. 국채 금리가 스티프닝되면서 웰스파고의 순이자이익이 점차 안정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미국 연준이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요구한 재무상태 달성을 위해 상당히 노력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배얼드는 웰스파고를 Fresh pick으로 선정하며 투자의견 상향, 목표가 35달러를 유지했습니다.

    美 상원, 페이스북·구글·트위터 CEO 청문회 예정



    미국 상원의원회는 페이스북과 구글, 그리고 트위터 CEO들이 다음달 1일에 열리는 청문회 증언 참석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소환장을 발부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간밤에 로저 위커 공화당 상원의원회 의장은 해당 기업들에게 통신품위법 230조의 적용 대상을 완화하기 위한 청문회 증언 참석을 촉구했는데요. 그동안 소셜미디어 회사들은 사용자들이 올린 콘텐츠에 대해서 소셜미디어 기업들의 법적 책임을 면제해주는 '면책권'이 있었습니다. 위커 의장은 "이날 밤까지 언급했던 대형 소셜미디어 기업들이 청문회 참석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위원회는 소환장을 발부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세계 최초 '물' 선물 거래 도입

    시카고상품거래소가 나스닥증권거래소와 올 연말에 세계 최초로 '물 선물'을 도입합니다. 나스닥글로벌지수 선임 책임자는 현재 물가격이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선물 거래를 통해 물의 수요 등 기준점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즉, 물도 원유나 콩, 구리처럼 투자대상이 됐다는 의민데요. 처음 선보이는 물 선물은 10개월물 단위로 최대 2년간 거래할 수 있습니다. 1개의 계약은 물 10에이커 피트를 대상으로 한다는데요. 이는 액체 부피 단위로 약 330만 갤런(gal), 즉, 천 249만 리터를 의미합니다. 물 가격은 미국 최대 농업지대이자 가뭄이 심각한 캘리포니아 지역 물값을 기반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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