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vs 트럼프, 대선결과 따른 국제유가 향방 [인베스팅닷컴]

입력 2020-09-29 09:39  

    11월 3일 미 대통령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대선 후보들의 첫 번째 토론이 펼쳐지는 날이죠. 이에 따른 여야의 정면충돌도 충분히 예상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차기 대통령이 원유시장에 끼칠 영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美 대선 후보 토론회·9월 실업률 주목

    - 美 정책에 따른 국제유가 향방

    - 노르웨이 석유노조 파업 예고에 WTI 소폭↑

    - 국제유가, 코로나19·산유국 석유생산 따라 당분간 등락

    - 美 셰일업계 시장가치, 1년 사이 35% ↓

    - 트럼프 재선시, 美 원유 정책 그대로 유지

    - 바이든 당선시, 연방 정책 변동 가능성

    - 美 원유시장, 오일맨 부시 보다 환경운동가 오바마 때 더 발전

    - 바이든, 그린뉴딜 vs 프래킹 금지 불포함

    - 중국은 反트럼프·러시아는 反바이든

    - 이란 8월 산유량, 일일 195만 배럴

    - 원유, 사우디 공식판매가격(OSP) 인하 영향

    - 국제유가, 코로나19 재확산·석유수요 감소 등 영향

    - 베네수엘라 산유량, 지속적인 감소 추세

    - 원유 정책 : 바이든 vs 트럼프

    인베스팅닷컴 김수현 콘텐츠총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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