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쌍방향 수업 권고에, 비상교육 와이즈캠프 그룹 화상수업 재조명

입력 2020-10-08 14:00  


교육부가 `실시간 쌍방향 수업` 진행을 학교 현장에 본격적으로 적용하도록 명확히 권고했다. 이는 온라인 수업시간이 정규 수업시간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는 학부모의 지적과, 원격수업 질에 관련한 불만을 해결하기 위한 대응책으로 판단된다.

예년과 달라진 학교 생활로, 고민하고 있다면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전학년 전과목 홈스쿨링이 가능한 와이즈캠프를 눈여겨보자. 와이즈캠프는 비대면 교육이 가능하며, 별도의 화상 도구 없이 학습기 하나로 교과 진도 화상수업이 업계 유일 이루어 진다.

와이즈캠프의 쌍방향 그룹 화상수업은 담당 관리 선생님이 실제 교안을 학습기에 띄워 교과 진도를 나가고, 학생들 개개인의 발표력, 문제 해결력, 협동심 등을 키울 수 있게 도와 원격수업의 한계를 뛰어 넘었다는 평이다.

특히 교육부가 제시한 주1회 이상 실시간 쌍방향 수업에 있어 개선되지 않은 수업의 질로 인해 와이즈캠프 쌍방향 그룹 화상수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여 진다.

국내 업계 최초로 비주얼씽킹 학습법을 적용한 와이즈캠프는 단원의 전체적인 개념의 구조를 잡는 `개뼈노트`와 초등 교과서 속 3,367개의 낱말의 구조를 이미지와 음성으로 보여주는 국/영 맞춤형 사전 `말뼈사전`, 초등 전 학년 국어 교과서 속 지문들을 글의 주제별로 나눠 글의 구조를 전략적으로 읽고 문해력을 키워주는 `글뼈읽기`를 제공해 복잡한 구조를 이미지화 해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우는데 일조하고 있다.

비상교육 와이즈캠프는 홈스쿨링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비주얼씽킹 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한 담임 선생님을 배치했으며, 학생 한 명당 1명의 선생님이 관리를 통해 지역, 학교마다 다른 학교 진도에 맞춰 맞춤 진도를 제공하고 있다. 매주 담임선생님의 전화상담, 실시간 문자, 질문하기 등으로 맞춤 학습 관리로 초등 학부모들의 관리 부담을 줄여 나가고 있다.

더불어, 홈스쿨링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초등 고학년을 위한 중학 콘텐츠 `와캠 중학`과 수준별 수학 학습 콘텐츠 `판다 수학`, 과 현재 7세들의 초등 입학 준비를 돕는 7세 전용 학습 콘텐츠 `누리 와캠`등을 연이어 오픈했다.

관계자는 "교육부의 본격적인 쌍방향 수업 시행에 화상수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와이즈캠프는 급조된 화상 관리 서비스들과는 달리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 탄생한 쌍방향 화상수업, 맞춤 관리를 꾸준히 진행해왔다."고 전하며 "화상수업 진행을 위한 최적의 환경과 그룹형 수업으로 친구들과의 동료학습까지 가능하기에 최근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와이즈캠프는 현재 모든 학습 콘텐츠를 10일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무료체험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와이즈캠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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