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바이든 온다, 달러 팔아라”…JP모건 “미 기술주 팔고 중 주식 사라”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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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0-15 08:42   수정 2020-10-15 08:46

골드만 “바이든 온다, 달러 팔아라”…JP모건 “미 기술주 팔고 중 주식 사라”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최근 들어 골드만삭스, JP 모건을 비롯한 미국 투자은행들이 “달러와 미국 기술주를 팔아라” 그리고 “그 대신 중국의 위안화와 주식으로 사라”는 추천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맞고 안 맞고를 떠나 왜 이런 시각이 나오는지, 미국 주식 위주로 투자해 온 우리 서학개미들 궁금하실 겁니다.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Q.오늘 새벽에 끝난 뉴욕 금융시장 움직임부터 정리해주시지요.

    -美 3대 지수, 3대 악재 겹치면서 ‘동반 하락’

    -2차 팬데믹 우려, 겨울철 앞두고 확진자 증가

    -경기 부양책 불확실성, 대선 전에는 시행 불가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4분기 어닝 쇼크?

    -IMF와 Fed, 코로나 극복 위해 재정 역할 강조

    -재정적자와 국가채무 우려보다 재정지원 중요

    -MMT 이론 부각 “부채 우려하지 말고 더 쓰라”

    Q.시기상 골드만삭스, JP모건 등과 같은 글로벌 투자은행이 고객에게 투자 보고서를 보내주는데요. 눈에 띄는 대목이 있지 않습니까?

    -글로벌 투자은행, 내년 앞두고 투자 서한 보내

    -골드만삭스 “바이든 시대 온다, 달러 팔아라”

    -ING “내년 달러인덱스 90 밑으로 떨어진다”

    -JP모건 “中 전기차 ‘니오’ 사면 더블 간다”

    -소시에테제네랄 “美 기술주 팔고 中 주식 사라”

    -중국 말고도 유럽?한국 등 미국 이외 추천

    - ‘맞냐 안 맞냐’ 떠나 투자은행 ‘시각 변화’ 주목

    - ‘美 주식 더 간다 vs 中 주식이 낫다’ 논쟁

    Q.글로벌 투자은행으로부터 가장 많이 추천된 중국이 이달 말까지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일정이 잡혀있지 않습니까?

    -시진핑, 美 대선 앞두고 활발한 외부활동

    -마스크 미착용, 코로나 극복 자심감 표명

    -코로나로 정치적 입지 강화, 장기집권 포석

    -美와 마찰에서 주도권 확보, 中 위상 증대

    -이달 말까지 중요 일정, 결과에 세계인 주목

    -어제 선진경제특구 설립 40주년, 시진핑 참석

    -19일, 올해 3분기 성장률 발표, 5% 상회 여부

    -26일 5중 전회, 내년 경제정책 방향 등 결정

    Q.먼저 어제 열렸던 선진경제특구설립 40주년을 기해 시진핑 주석이 이례적으로 참석한 것에 대해 의미가 크지 않습니까?

    -선진경제특구 설립, 中 개방화에 상징성 높아

    -‘중국 특색 사회주의’ 선행 시범구, 중심지

    -웨강아오 대만구 프로젝트 중심, 홍콩서 이동

    -화웨이와 텐센트 본사소재, 중국판 실리콘벨리

    -지난 5월 도입된 ‘디지털 위안화’ 시범 도시

    -美와 경제패권 다툼, 상징도시로 부각될 듯

    -중국 특색 사회주의 vs 미국 자본주의

    -홍콩 문제 놓고 ”中 편입“ vs ”美 특별구역”

    -화웨이 놓고 벌이는 첨단기술 마찰, 주도권

    -디지털 위안화 정착, 달러화와 기축통화 경쟁

    Q.빠르면 이번 주말에 앞당겨 발표할 가능성이 있는 3분기 성장률이 어떻게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까?

    -中, 코로나 사태 이후 ’스태그플레이션‘ 완화

    -中 제조업 PMI 지수, 3월 이후 ’50‘ 이상 지속

    -수출 증가 탄력, 6월 플러스 전환 후 9월 9.6%

    -물가 안정, 5월 이후 목포선 3% 하회 후 정착

    -中 경제 성장률, 1분기 -6.8%→2분기 3.2%로 V자형

    -3분기 성장률, 최소 5%에서 최대 5.5% 추정

    -전년동기비, 5%대로 나오면 코로나 충격 극복

    Q.3분기 성장률이 5%대로 나올 경우 4분기에는 7%까지 회복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는데요.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코로나 경기, 추가 경기 부양과 통제력 좌우

    -‘중국판 양적완화’ 이어 ‘중국판 뉴딜 정책’

    -美, 중국과 같은 경로로 시간을 갖고 대응

    -Fed “코로나 끝날 때까지 모든 것 다하겠다”

    -대선 후 대규모 재정 부양, 난항 겪을 가능성

    -향후 정책대응, 미국보다 중국이 유리한 상황

    -4분기 성장률 7%대, ‘고성장 시대’ 재진입 의미

    Q.이달 26일부터 열릴 5중 전회에서 내년도 경제정책과 장기계획이 어떻게 설정될 것인가도 주목되고 있지 않습니까?

    -올해 5중 전회, 19기 중앙위원회 ‘5차 전회’

    -13차 5개년 계획 종료, 내년 ‘샤오강 사회’

    -시진핑, 등소평과 모택동 반열 선언 후 연장

    -14차 5개년 계획과 35년까지 장기계획 발표

    -내년도 경제정책 계획, 12월 공작대회서 확정

    -시진핑, 등소평과 모택동 반열 선언 후 연장

    -14차 5개년 계획과 35년까지 장기계획 발표

    -내년도 경제정책 계획, 12월 공작대회서 확정

    -양대 목표, 시진핑 체제 공고화+中 위상 강화

    -팍스 아메리카→차이메리카→팍스 시니카 실현?

    Q.우리 서학개미들 사이에는 ‘미국 증시가 더 가느냐’ 아니면 ‘중국 증시가 더 낫다’를 놓고 고민이 많은데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전체적으로는 중국이 미국보다 유리한 상황

    -주가 저평가, 남은 정책 여지 등은 확실한 우위

    -미중 마찰·홍콩 문제 등에서도 중국이 유리

    -달러 약세와 위안화 절상, 中 주식 환차익 기대

    -서학개미, 美 주식 ‘차익’ · 中 주식 ‘분할매수’

    -美 주식, 너무 올라 ‘기저 효과’로 수익률 한계

    -中 주식, 경제정책 중심 종목으로 꾸준히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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