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 선정 친환경에너지 ETF [월가 분석]

입력 2020-10-21 07:59   수정 2020-10-21 07:59

    신재생에너지 ETF 선전

    월가의 심층 분석을 들여다보는 시간입니다. 지난 2년간 신재생에너지 ETF는 ESG 투자 모멘텀과 정책적 지지에 기반해 전통적인 에너지 주들 대비 평균 200% 이상 선전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펀드가 선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BoA 선정 ETF: 아이셰어즈 글로벌 클린 에너지 ETF (ICLN)

    투자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ETF 선정 시, 펀드의 개별 구성종목들이 얼마나 기후변화 테마와 관련되어 있는지 그리고 지리적 노출도 및 운용 수수료 등을 고려해야 되는데요.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투자하기에 가장 적합한 신재생에너지 ETF로 아이셰어즈 글로벌 클린 에너지 ETF를 선정했습니다. 해당 펀드는 뱅크오브아메리카 애널리스트들이 선호하는 종목들의 조합으로 구성돼 있고, 각 종목들은 기후 변화 테마에 높은 관련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펀드 대비 운용 수수료가 저렴한 편인데요. 아이셰어즈 글로벌 클린 에너지 ETF의 상위 구성종목을 살펴보면, 주택용 태양광 업체인 선런과 수소연료전지업체 플러그파워 그리고 엔페이즈 에너지 등이 포함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해당 펀드는 올해 들어 80% 가까운 수익률을 올리고 있고, 지난 3년간 120% 정도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BoA 선정 ETF: 퍼스트트러스트 나스닥 클린 엣지 그린에너지 인덱스펀드 (QCLN)

    이와함께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퍼스트 트러스트 나스닥 클린 엣지 그린에너지 인덱스펀드도 추천하고 있는데요. 해당 펀드의 상위 구성종목들을 살펴보면 니오와 테슬라 그리고 솔라엣지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다만 앞서 언급한 아이셰어즈 펀드 대비 운용 수수료는 높은 편입니다. 퍼스트 트러스트 나스닥 클린 엣지 그린 에너지 펀드는 올해 들어 100% 이상의 수익을 올린 상태입니다.


    이외에도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바넥 벡터 로우 카본 에너지 ETF도 언급하고 있는데요. 해당 펀드는 뱅크오브아메리카 애널리스트들의 매수 추천종목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라고 봤지만, 유동성 측면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또한 최근에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 모멘텀을 나타낸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해당 펀드는 올해들어 60% 정도의 수익을 올린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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