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자담배 브랜드 하카코리아가 액상형전자담배 신제품 `L1`을 론칭했다.
이번 시즌에 신제품 L1은 하카코리아의 진보된 기술력을 더해 보다 완성도 높은 액상형전자담배로 탄생하며 브랜드의 완벽한 라인업을 구축시켰다.
해당 제품은 일반 연초 담배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로 전환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는 제품으로 파워 버튼을 탑재해 타격감과 무화량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오토 흡입 모드에서 파워 버튼을 누르면 출력을 높여 만족감을 더했다. 1.2Ω과 0.8Ω 두 가지 코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일과 흡입 모드에 따라 총 4가지 흡입 모드를 지원해 풍부한 베이핑을 즐길 수 있다.
L1은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해 C타입 USB 케이블 사용으로 빠른 충전을 지원하고 여기에 내구성까지 더해 안정적인 제품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사용자들의 취향을 고려해 △실버 △매트블랙 △블루 △스카이블루 △로즈핑크 △레인보우 6가지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었다.
하카코리아는 세계 최초 미세 전류 시스템 전자담배 특허 등록, 국내 최초 블랙 세라믹 코일을 이용한 하카시그니처 출시 등을 하며 국내 전자담배 브랜드 중에서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L1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자들의 니즈를 분석하고 반영해 만든 기술력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 L1 출시로 탄탄한 제품 라인업을 구성하게 돼 소비자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되었다"하며, "연초 담배에서 전자담배 사용으로 전환이 늘어남에 따라 전자담배 업계에서는 여러 가지 신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하카코리아는 이러한 업계 상황 속에서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니즈를 분석해 최고의 기술력 발전에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액상형 전자담배 신제품 L1 및 하카코리아의 제품은 가까운 하카코리아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제품 및 브랜드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