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학식품, 새로운 개념의 수제 그래놀라와 선식 선봬

입력 2020-10-30 18:35  


식품 첨가물이 없는 자연방식 그대로를 추구하는 곡물 방앗간 승학식품이 우리가 흔히 아는 방식의 그래놀라와 선식이 아닌 압력으로 조리한 통곡물 그래놀라와 선식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시중에 있는 그래놀라는 귀리와 몇가지 곡물 견과류를 다같이 오븐에 구워내는 방식이다. 하지만 승학식품에서는 해외 5성호텔 쉐프 출신의 대표 특유의 방식으로 각각의 곡물을 곡물차에 불리고 쪄서 건조시킨 후 압력방식으로 조리하여 오븐에 구워내는 방식이라 소화 흡수율이 높으며, 귀리 특유의 질긴 식감이 없이 바삭바삭하게 그래놀라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많은 종류의 선식. 미숫가루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곡물을 불리고 찌는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볶는 것이 일반적이다. 승학식품은 이와 차별화하여 통곡물을 5회 세척 후 압력에 볶아낸 옥수수와 보리를 우려낸 물에 불린 후 쪄서 건조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후 압력공법으로 곡물을 조리하여 바로 먹어도 바삭바삭하고 맛있는 통곡물을 분쇄해 빈속에 섭취해도 속이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몸에 좋은 곡물이지만 이러한 생산방식의 차이에 따라 먹을때의 식감과 소화 흡수율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는데, 이 뿐만 아니라 일체의 식품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방식 그대로 조리하며 정제설탕대신 캐나다산 단풍나무 수액을 사용하며 저가의 식용유가 아닌 스페인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을 사용하여 맛과 영양 모두를 잡았다.

승학식품 안우영 대표는 “최근 그래놀라의 주요 재료인 귀리가 타임지 선정 세계 10대 슈퍼 푸드로 선정되면서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건강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추세다. 이에 승학식품은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많은 고객들을 위해 차별화된 생산 방식을 적용하여 건강에 좋으면서 동시에 맛도 좋은 선식과 그래놀라가 결합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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