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기름값 10주 연속 하락…안정세 유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10-31 07:09  

주유소 기름값 10주 연속 하락…안정세 유지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10주 연속 소폭으로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 전국 휘발유 판매 가격은 지난주 보다 3.4원 하락한 ℓ당 1천328.0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은 7월 말부터 이번 주까지 10주 연속 떨어졌다. 하락 폭은 최대 6원대까지 커졌다가 이후 줄어들어 최근 3주 간은 3원대에 머물러 있다.

SK에너지 주유소 휘발유가 ℓ당 평균 1천336.6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 주유소 휘발유가 ℓ당 1천298.0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지역별로는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가격이 ℓ당 1천418.2원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1천400원대이었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292.1원까지 떨어졌다.

전국 주유소 경유 가격도 지난 주보다 3.5원 하락한 ℓ당 1천128.4원을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한국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의 경우 배럴당 40달러 선이 깨졌다. 두바이유는 배럴당 2.3달러 하락한 39.3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휘발유 가격도 전주보다 배럴당 2.2달러 하락한 42.8달러였다.

국제유가는 국내에 2∼3주 시차를 두고 반영되는데 국제유가 역시 최근 수주간 보합세를 보이고 있어 당분간 국내유가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사진=연합뉴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