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가은이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했다.
22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스트레칭 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정가은은 사진과 함께 "아침 7시에 나와서 이제 끝남! 하나도 안 힘듦! 허리 안 아픔! 힘들어도 괜찮아. 일이 있음에 감사. 아줌마 파워. 엄마의 힘"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정가은은 허리를 뒤로 젖히고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정가은은 남다른 유연성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정가은의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가은은 2001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경남 선에 입상하면서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깔끔한 입담과 예능감으로 각종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장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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