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간 로이킴, 벌크업으로 상남자 된 근황

입력 2021-09-20 14:24  


가수 로이킴(28)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로이킴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shing u all the best fro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흰색 셔츠차림 로이킴은 떡 벌어진 어깨와 짧은 머리를 드러낸 채 남성미 넘치는 모습을 뽐내고 있다. 입대 전보다 한층 늠름해진 모습이 시선을 끈다.
로이킴은 지난해 6월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복무 중이다. 오는 12월 전역 예정이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