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비행' 난기류에 요동치다 8명 부상

입력 2026-05-23 16:06  



호주에서 홍콩으로 가던 비행 중 심한 난기류 때문에 승객과 승무원 8명이 다쳤다.

이날 오전 6시께 홍콩 경찰과 공항 당국에 캐세이퍼시픽 CX156편이 비행 중 난기류를 만나 탑승자 여러 명이 다쳤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23일 성도일보 등 홍콩 매체들이 보도했다.

사고 여객기는 호주 브리즈번에서 출발해 홍콩으로 가던 중 난기류를 겪다가 이날 오전 6시 41분께 홍콩 공항에 무사히 착륙했다.

승객 3명과 승무원 5명 등 모두 8명이 다쳤다. 대부분 찰과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공항에 대기 중이던 구급대원들로부터 응급 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들은 모두 의식이 있는 상태였다고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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