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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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8-23 08:00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태풍 비상] 1명 실종·1명 부상…1천500개 학교 휴업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도를 강타하면서 1명이 실종되고 1명이 다쳤다. 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2일 오후 7시께 제주 서귀포시 소정방폭포 인근에서 2명이 파도에 휩쓸렸다. 이로 인해 20대 여성 1명이 실종되고 30대 남성 1명이 다쳤다. 이들은 사진 촬영 중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된다.

전문보기: http://yna.kr/rfR5bKjDA72


■ '태풍 솔릭 북상' 전국 흐리고 비…폭우·강풍 경고

목요일인 23일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함에 따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온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 현재 제주도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고, 제주도 산지에는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22일부터 누적 강수량은 한라산 윗세오름 486.5㎜, 한라산 영실 324㎜, 마라도 145㎜, 서귀포 99.7㎜ 등이다.

전문보기: http://yna.kr/ifR0bKgDA7j


■ 트럼프 "北제재 빨리 풀어주고 싶지만…핵을 제거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북 제재를 빨리 풀어주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그렇게 하려면 비핵화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며 '선(先) 비핵화' 원칙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웨스트버지니아주(州) 찰스턴에서 열린 '미국을 위대하게' 집회 연설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지난 3개월 동안 김정은 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제재를 풀지는 않았다. 엄청난 제재를 하고 있다"면서 "제재를 빨리 풀어주고 싶지만, 북한이 핵을 제거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SfRGbK7DA7Q


■ [아시안게임] 한국, 종합 2위 수성 비상…목표치보다 金 3개 적어

아시안게임 6회 대회 연속 종합 2위 수성에 나선 대한민국의 목표 달성에 비상이 걸렸다. 한국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22일 현재 금메달 11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23개를 획득해 중국, 일본에 이어 3위에 자리했다.

전문보기: http://yna.kr/RyRCbKWDA6R


■ 공무원연금과 합치자고?…"국민연금 가입자 불리할 수도"

"공무원연금, 군인연금은 세금 퍼주면서까지 엄청나게 받아가는데 국민연금은 왜 세금으로 보장도 안 해주면서 받는 게 적으냐? 당장 통합해라. 다 같은 국민인데 연금 차별 너무 심하다." "국민연금 가입자의 불만을 잠재우는 길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4대 연금을 통합하는 길뿐임을 명심 또 명심하라.

전문보기: http://yna.kr/JxRWbKSDA6n


■ "시그널 주면 절차 진행"…양승태 사법부의 꼼꼼한 '재판거래'

양승태 사법부 시절 대법원이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소송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하기도 전에 법원행정처와 외교부가 이미 전원합의체 심리를 염두에 두고 세부 절차를 협의한 정황이 검찰에 포착됐다. 대법원은 이 소송의 절차가 담당 재판부의 자체 검토와 판단에 따라 진행돼 왔다고 주장해 왔다. 이 소송을 둘러싸고 청와대까지 개입한 사실이 확인되는 등 검찰 수사로 재판거래 정황이 속속 드러났지만, 대법원의 이런 입장은 바뀌지 않았다.

전문보기: http://yna.kr/lxRTbKpDA6w


■ 연준, 트럼프 압박에도 '9월 긴축' 예고…"곧 금리인상 적절"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월 금리 인상'을 예고했다. 22일(현지시간) 공개된 8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 위원들은 "향후 경제지표가 전망치에 부합한다면, 곧(soon) 추가적인 조처를 하는 게 적절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7fRnbKDDA7d


■ 세쌍둥이 출산 6년새 2.5배↑…사망위험은 단태아의 37배

저출산의 그늘 속에 그나마 쌍둥이와 세쌍둥이 등의 다태아 출산이 늘고 있지만, 이들의 사망위험이 커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쌍둥이와 세쌍둥이가 생후 28일 이내에 사망할 위험은 단태아 출산에 견줘 각각 9배, 37배나 됐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신종철·고현선 교수 공동 연구팀은 국가통계포털에 등록된 2009∼2015년 사이 출생아 317만6천3명을 대상으로 쌍둥이, 세쌍둥이의 사망률을 단태아에 견줘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TwRdbKUDA6o


■ 금융권, 소멸시효 완성채권 9천억원 연말까지 소각

금융회사들이 올해 안에 소멸시효가 완성된 9천억원 규모의 채권 잔액을 모두 없애기로 했다. 2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전 금융권 소멸시효 완성채권 소각현황 및 향후 계획'에 따르면 2017년 이후 전 금융권에서 소각한 소멸시효 완성채권 규모는 총 13조6천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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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핵환자 밀접접촉자 5명 중 1명은 '잠복결핵' 상태

병원과 직장, 학교 등 집단시설에서 결핵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의료진 등 약 5명 중 1명은 잠복결핵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질병관리본부의 2017년 집단시설 결핵역학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당국에 신고된 결핵환자와 밀접하게 지낸 6만104명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검사를 한 결과 18.1%인 1만884명이 양성으로 진단됐다. 질본은 지난해 결핵환자가 나온 의료기관, 직장, 학교 등 집단시설 3천759곳에서 역학조사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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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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