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문대통령, 김정은과 신뢰확보는 누가 봐도 잘한 일"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8-12-11 10:10   수정 2018-12-11 14:18

김성태 "문대통령, 김정은과 신뢰확보는 누가 봐도 잘한 일"

김성태 "문대통령, 김정은과 신뢰확보는 누가 봐도 잘한 일"
"소득주도성장 밀어붙일 상황 아냐…정치보복 일삼지 말아야"
원내대표 임기 만료하며 마지막 원내대표회의 주재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김보경 기자 =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11일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동안 잘한 부분도 많은데 대표적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신뢰 확보는 누가 봐도 잘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임기 마지막으로 주재한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평가한 뒤 "북한과 신뢰 확보의 종착역은 북핵 폐기를 통한 실질적 한반도 비핵화 진전으로, 문 대통령이 잘한 일에 꼭 종지부를 찍어달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또한 "문 대통령은 1기 내각 출범 시 선거를 도운 데 대한 논공행상 인사도 있었지만, 경제부총리만은 전통 관료를 임명한 것은 공직사회가 안정을 찾는 한 수였다"면서 "다만 오기와 몽니로 소득주도성장을 밀어붙일 상황은 아니라는 점을 인식해 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평생을 군인으로 살다 한순간 적폐로 몰려 전직 기무사령관이 스스로 투신했고, 어제는 생존의 벼랑 끝에 내몰린 택시기사가 분신했다"면서 "더는 적폐청산이라는 미명 아래 정치보복을 일삼지 말고, 누구도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는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원내대표는 "야당은 끊임없이 대중과 교감하고, 교감 능력을 키워야지 그러지 못하면 야당의 생명력은 끝"이라면서 "정책 야당으로서 집요한 논리적 투쟁에서 승리할 때 집권 세력을 대체하는 세력으로 바라보기 시작한다"고 했다.

김성태, 마지막 원내회의 주재…"여당 나를 그리워할 것" / 연합뉴스 (Yonhapnews)
aayys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