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코스닥 상장사 티엘아이[062860]는 사물인터넷 분야의 웨어러블 디바이스(Smart Insole) 연구 및 판매 부문을 분리해 비상장법인 이노힐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인 티엘아이가 분할 신설회사 발행주식의 총수를 배정받는 단순·물적분할 방법으로 분할한다.
분할기일은 내년 1월 1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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