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입력 2019-06-03 08:00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韓·헝가리 다뉴브강 잠수요원투입 본격 검토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관류하는 다뉴브강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을 태운 유람선이 침몰한 사고가 일어난 지 엿새인 3일(이하 현지시간)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이 본격적인 잠수요원 투입을 검토한다.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은 헝가리 측의 협조로 지난 주말인 1∼2일 유람선 침몰지점부터 하류 50㎞ 지점까지 보트와 헬기 여러 대를 동원, 실종자들의 시신을 찾기 위한 집중 수색을 벌였으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신속대응팀은 다뉴브강의 수위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3일 아침 잠수부 투입을 위한 협의를 헝가리와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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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몰 '헝가리 유람선' 회장 "크루즈선, 교신없이 추월하다 추돌"

'헝가리 유람선 참사'는 대형 크루즈선이 운항 규정을 지키지 않고 추월 운항을 하는 과정에서 빚어졌다고 침몰한 유람선 운영사 사주가 주장했다. 한국인 단체 투어 도중 침몰한 '허블레아니호(號)' 운영사 파노라마데크의 사주 스턴코 어틸러 회장은 2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크루즈선 바이킹 시긴호(號)가 규정을 지키지 않는 과실을 범했기에 사고가 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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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美日 국방 "비핵화 외교 노력 긴밀협력…유엔결의 철저 이행"

한국과 미국, 일본의 국방장관은 2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정착 달성을 위한 외교적 노력 지원을 위해 협력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엔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에 대한 철저한 이행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 이와야 다케시(岩屋毅) 일본 방위상은 이날 제18차 아시아안보회의(일명 샹그릴라 대화)가 열리고 있는 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에서 100분간 회동한 뒤 이런 내용의 공동언론보도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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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식스' 이정은, 메이저 US여자오픈 제패…미국 진출 뒤 첫승

'핫식스' 이정은(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달성했다. 이정은은 2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컨트리클럽 오브 찰스턴(파71·6천535야드)에서 열린 제74회 US여자오픈(총상금 55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다. 단독 6위로 4라운드를 출발한 이정은은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 유소연(29), 에인절 인(미국), 렉시 톰프슨(미국)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짜릿한 역전 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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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김정은 군예술선전공연 관람…김영철 등장·건재 확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2일 제2기 제7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서 당선된 군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조조경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전했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그동안 숙청설이 나오던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도 함께 관람해 건재를 확인했다. 노동신문을 통해 공개된 공연관람 사진에는 김 부위원장이 김정은 위원장의 왼편으로 다섯 번째 자리에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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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실제 공휴일 67일…올해보다 1일 늘어"…추석 5일 쉰다

내년 실제 공휴일 수는 올해보다 하루 많은 총 67일로 정해졌다.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0년도(단기 4353년) 월력요항에 따르면 내년에는 52일의 일요일과 15일의 관공서 공휴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일(4월 15일), 설날 대체공휴일(1월 27일) 등 총 69일의 공휴일이 있다. 이중 설 연휴 마지막 날(1월 26일)과 3·1절이 일요일과 겹쳐 실제 공휴일 수는 67일이 된다. 주 5일제를 실시하는 기관의 경우 52일의 토요일을 더하면 휴일은 119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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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낮 29도·대구 33도' 맑고 더워…경상내륙 폭염주의보

6월의 첫 번째 월요일인 3일은 전국이 맑고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덥겠다. 대구와 경상 내륙 일부에서는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돼 있다. 이 지역은 5일까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등 매우 덥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6.4도, 인천 16.7도, 수원 14.2도, 춘천 14.5도, 강릉 20.5도, 대전 14.9도, 전주 14.9도, 광주 15.8도, 제주 18도, 대구 16.9도, 부산 17.8도, 울산 15.6도, 창원 15.9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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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오늘 美 섀너핸 국방대행 접견…북핵 해법 논의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오후 청와대에서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부 장관 대행을 접견한다. 문 대통령은 섀너핸 대행과 하노이 핵 담판 결렬 후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북핵 문제의 외교적 해결에 대한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달 북한이 쏘아 올린 단거리 발사체 및 미사일의 성격을 두고도 대화가 진행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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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 무역분쟁 직격탄…韓 1분기 수출 감소폭 G20 중 최대

세계 1·2위 경제 대국인 미국과 중국 간 무역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 수출이 주요국 가운데서도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주요 20개국(G20) 상품 교역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1분기 수출은 1천386억 달러(계절조정치·경상가격)로, 직전 분기 대비 7.1% 감소했다. 감소폭은 G20 소속 국가 가운데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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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 오늘 대우조선 현장실사…충돌 가능성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한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핵심 생산시설인 옥포조선소 현장실사를 3일부터 시작한다. 이날 오전 현대중공업 실사단이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를 방문해 현장실사에 나선다. 현대중공업은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옥포조선소 조선·해양·특수선 현장을 점검해 유형자산을 확인하고 회사 관계자들을 직접 면담하겠다는 현장실사 일정을 대우조선해양에 통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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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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