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는 해외 교민 단합과 안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일 오전(현지시간) 알래스카 현지에서 미 북서부지회 알래스카 분회 창설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호 향군 회장과 댄 설리번 미 상원의원을 비롯해 현지 미군 관계관, 미재향군인회(AL)와 미해외참전용사회(VFW) 간부, 이근안 미북서부 지회장, 향군 회원, 지역단체장, 교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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