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메이블린뉴욕, 새로운 전 세계 광고 모델로 에스텔 첸 발탁

입력 2019-09-10 17:32  

[PRNewswire] 메이블린뉴욕, 새로운 전 세계 광고 모델로 에스텔 첸 발탁

-- 에스텔 첸, 뉴욕패션위크의 메이블린 캠페인을 통해 광고 모델로 데뷔

(뉴욕 2019년 9월 10일 PRNewswire=연합뉴스) 메이블린뉴욕(Maybelline New York)은 프랑스계 중국인 에스텔 첸(Estelle Chen)이 가장 최근의 동 브랜드 광고 모델이 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에스텔은 지지 하디드, 아드리아나 리마, 조세핀 스크라이버, 에밀리 디도나토, 헤리에스 폴과 크리스티 털링턴 등 유명 광고 모델 로스터에 합류한다.

에스텔 첸은 뉴욕패션위크 10주년을 기념하여 에이전시 뷰티엣고탐이 만든 메이블린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로 데뷔한다. 에스텔은 아드리아나 리마, 지지 하디드 그리고 헤리에스 폴과 함께 출연한다.

메이블린뉴욕월드와이드의 글로벌 브랜드 사장 트리샤 아이야가리는 "에스텔을 메이블린뉴욕의 가족으로 함께 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면서 "에스텔의 다양한 배경은 우리 전 세계 고객들이 그녀에게 공감하는 다재다능하고 견실한 캐릭터의 원천이다. 그녀가 계속 성장하는 것을 빨리 보고 싶다"고 말한다.

프랑스 파리에서 나고 자란 에스텔은 그녀 자신이 겪은 프랑스와 중국 문화 등의 다문화 환경에서 성장했다. 현재 그녀는 뉴욕, 파리와 베이징을 바쁘게 오가고 있는데 그곳에서 자신의 꿈과 주어진 여러 기회를 열심히 추구하고 있다.

메이블린의 최연소 광고 모델인 에스텔은 "메이블린뉴욕 가족의 일원이 되고 이 대단한 회사의 과거, 현재와 미래 광고 모델 로스터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라면서 "여성들이 자신들의 진정한 가능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지속해서 혁신의 한계를 넓히고 미래 트렌드를 만들어 가는 업계 선도적인 브랜드와 함께한다는 사실은 나에게 감동과 큰 기쁨을 주었다"라고 공감을 표한다.

에스텔은 13살 때 파리의 한 공원에서 한 에이전트에 의해 처음 발탁되었으며 현재는 포드자동차 모델로 활동한다. 그녀는 2017년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초청을 받아 출연하고 2018년 동 패션쇼에 다시 출연하게 된 것이 자신의 큰 전환점이 되었다. 그녀는 이 주요 패션쇼를 통해 즉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상하이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쇼에 출연한 최연소 중국 모델이 되었다.

그녀는 샤넬, 디올, 돌체앤가바나, 모스키노, 프로엔자스쿨러, 메종마르지엘라, 알베르타페레티, 엘리사브, 장폴고티에, 펜디, 타쿤, 빅토리아베컴, 오프닝세레모니, 마이클코어스, 보스, 끌로에와 기타 다수의 패션쇼에도 출연했다. 에스텔은 베라왕과 H&M 등 여러 광고에 출연했으며 이탈리아, 중국과 일본어판 보그, CR패션북, T매거진차이나, 하퍼가 발행하는 바자UK 그리고 중국 잡지들에 표지 모델로 나왔다.

에스텔은 인스타그램 @chen_estelle에서 팔로우할 수 있으며 유튜브 에스텔 첸에서 그녀의 무대 뒤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메이블린뉴욕
메이블린뉴욕은 전 세계 최고의 화장품 브랜드로서 120여개 국가에서 판매 중이다. 첨단 합성 기술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할 수 있는 전문성과 뉴욕시의 감성을 결합한 메이블린뉴욕은 모든 여성에게 혁신적이고, 구하기 쉬우며,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을 공급한다는 사명을 갖고 있다. 동 브랜드는 현재 뉴욕패션위크와 전 세계 여러 패션 위크의 공식 메이크업 스폰서이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maybelline.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972609/Maybelline_New_York_Estelle_Chen.jpg
Estelle Chen, Maybelline New York Global Spokesmodel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679559/Maybelline_New_York_Logo.jpg
Maybelline New York

출처: 메이블린뉴욕(Maybelline New York)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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