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은 13일 평촌점에서 싱글맘을 위한 후원금을 마련하는 바자회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나이키·머렐·헤지스 등 5천만원 상당의 인기 브랜드 리퍼브 상품을 기아대책에 기증해 최대 80% 할인 판매했다. 행사 수익 가운데 일부는 싱글맘 후원을 위해 쓰인다. (서울=연합뉴스) (끝)
▲ 롯데백화점은 13일 평촌점에서 싱글맘을 위한 후원금을 마련하는 바자회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나이키·머렐·헤지스 등 5천만원 상당의 인기 브랜드 리퍼브 상품을 기아대책에 기증해 최대 80% 할인 판매했다. 행사 수익 가운데 일부는 싱글맘 후원을 위해 쓰인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