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데이터 경제에 대한 국민 인식 확산과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100여개 데이터 기업이 참여하는 데이터 축제 '2019 데이터 진흥주간'을 26∼29일 연다. '함께 더하는 데이터, 함께 키우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하는 이 행사에서는 콘퍼런스·전시회·시상식 등이 열린다. 첫날인 26일 오전에는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데이터 매직 콘퍼런스가 열리고, 오후에는 서울 서초구 쉐라톤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데이터 산업 발전 유공자를 시상하는 '데이터인의 밤'이 열린다. 이외에도 데이터 그랜드 콘퍼런스, 데이터 기업 간 네트워킹 데이, 마이데이터 콘퍼런스 등이 열릴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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