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세금 대신 받은 비상장증권 1천855억원어치 공개 매각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9-12-02 08:43  

캠코, 세금 대신 받은 비상장증권 1천855억원어치 공개 매각

캠코, 세금 대신 받은 비상장증권 1천855억원어치 공개 매각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천855억원 규모의 국세 물납 비상장증권을 16일부터 온비드(온라인 공공자산처분시스템)에서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2일 밝혔다.
국세물납 비상장증권은 상속세와 증여세 등 국세를 증권으로 대신 낸 것을 말한다.
비상장증권을 발행한 법인은 제조업 23곳, 건설업 16곳, 부동산·임대업 9곳, 도·소매업 14곳, 기타업종 12곳 등 74곳이다.
캠코는 이 중에서 ㈜터보맥스, ㈜엘에스씨시스템즈, ㈜대우볼트 등이 안정적인 영업을 바탕으로 꾸준한 수익을 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비상장증권 매각은 매각 예정가의 100%를 시작으로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2회차 모두 낙찰되지 않으면 3회차부터는 가격이 최초 매각 예정가의 10%씩 낮아진다.
비상장증권을 낸 본인이나 연대 납세의무자는 처음에 내놓은 가격보다 싼 값에 증권을 되살 수 없다.


js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