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미국 1천440만명 실직 전망"-WSJ 전문가 설문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04-09 10:30  

"코로나에 미국 1천440만명 실직 전망"-WSJ 전문가 설문

"코로나에 미국 1천440만명 실직 전망"-WSJ 전문가 설문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미국에서 1천440만명이 실직할 것이라는 경제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이달 금융사 이코노미스트와 경제학자 등 57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들이 평균적으로 예상한 오는 6월 실업률은 13%에 달했으며 12월 실업률도 10%로 제시됐다.
코로나19 충격이 본격화하기 전인 지난 2월 이후 1천440만개의 일자리 감소를 예상한 것이다.
미국의 실업률은 이미 2월 3.5%에서 3월 4.4%로 가파르게 올랐다.
또 응답자들은 올해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기준 성장률이 2분기에는 마이너스(-) 25%(연율 환산)를 기록하는 등 미국 경제가 올해 연간 4.9% 역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조만간 공표될 예정인 미국의 4월 첫째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폭스 비즈니스에 따르면 JP모건체이스의 제시 에저턴 이코노미스트는 4월 첫째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700만 건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미국의 3월 셋째 주와 넷째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각각 330만 건과 665만 건으로 최고치 행진을 이었다.
chi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