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도 '화요' 마실 수 있다…9월부터 프랑스 판매

입력 2020-06-12 10:15  

유럽에서도 '화요' 마실 수 있다…9월부터 프랑스 판매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유럽에서도 우리나라의 프리미엄 소주인 화요를 맛볼 수 있게 된다.
화요는 12일 화요 엑스 프리미엄(X.Premium)을 유럽에 수출하기로 하고 전날 선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화요 X.Premium은 9월부터 프랑스에서 판매된다.
이 상품은 원재료부터 원액까지 순수 한국산으로만 만든 위스키라고 화요는 설명했다.
특히 국내산 쌀을 원료로 했고 증류 원액을 오크통에서 장기간 숙성시킨 목통주다.
선명한 황금빛 색상을 띄고 있고 어떠한 첨가물도 가미하지 않은 채 숙성원액만으로 제조해 목 넘김이 부드럽다고 화요는 밝혔다.

jesus786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