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프리미어1호리츠 코스피 입성…연평균 배당수익률 6% 목표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07-15 14:04   수정 2020-07-16 09:57

마스턴프리미어1호리츠 코스피 입성…연평균 배당수익률 6% 목표

마스턴프리미어1호리츠 코스피 입성…연평균 배당수익률 6% 목표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해외 부동산 기반 부동산투자회사(리츠·REITs)인 마스턴프리미어1호리츠가 내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입성한다.
자산관리회사를 맡은 마스턴투자운용의 김대형 대표는 15일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일반 투자자에게도 해외 우량 부동산에 투자할 기회를 제공하는 리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스턴프리미어1호리츠는 프랑스 파리 뇌이쉬르센에 위치한 '크리스탈파크 오피스'를 기초자산으로 삼는 재간접형 리츠다.
재간접형 리츠는 실물 부동산에 직접 투자하지 않고 부동산을 소유한 리츠나 펀드의 수익증권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편입한다.
첫 투자 대상인 크리스탈파크 오피스는 지하 2층∼지상 7층의 연면적 4만4천866㎡ 규모 오피스 빌딩이다.
주요 임차인으로는 세계 4대 회계법인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프랑스 지사와 글로벌 화장품 기업인 에스티로더 등이 있다.
현재 임대율은 100%, 전체 임차인의 평균 잔여 임차 기간은 7.9년이다.
회사 측은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공모가 기준 연평균 6% 중반의 배당 수익률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향후 매각 차익까지 포함하면 8% 이상의 수익률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상장 이후 유상증자를 통해 선진국 핵심 지역의 우량 부동산을 추가로 편입해 오는 2024년까지 총자산 1조원 규모의 리츠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상장을 위한 총 공모 주식 수는 2천200만주다. 공모가는 5천원 단일가로, 이에 따른 공모 예정 금액은 1천100억원 규모다.
마스턴프리미어1호리츠는 오는 16∼17일 국내외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후 22∼24일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오는 9월에는 공모가의 2% 수준인 주당 99원의 1기 배당도 시행할 계획이다.
상장은 내달 중으로 예정돼 있으며,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016360]이 맡았다
mskwa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