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파이브로제네시스, 전임상 데이터 업그레이드 진행
-- FDA 신약 승인 신청에 대비
-- COVID-19 섬유아세포 기반 세포 치료제 후보 물질, 공격적인 동물 실험에서 폐 흉터의 축소를 보여
(휴스턴 2020년 7월 22일 PRNewswire=연합뉴스) 파이브로제네시스(FibroGenesis)는 COVID-19와의 싸움에 동사 뉴모블래스트(PneumoBlast™) 제품의 사용을 지원하는 새로운 데이터를 오늘 발표했다. 폐의 흉터(섬유증) 치료에 많이 사용되는 블레오마이신 모델을 활용한 동사 과학자들은 뉴모블래스트™의 처방과 사용을 통해 폐섬유증이 51% 줄어들었음을 보여주었는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이었다(p < .005). 중요한 점은, 뉴모블래스트™를 COVID-19 치료를 위해 골수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BMSC)와 일대일로 비교한 결과, 뉴모블래스트™의 효과가 221% 더 컸다는 사실이다. 현재 개발 중인 BMSC 치료제에 의한 흉터 조직 예방의 기전으로 믿어지는 강력 소염 단백질 인터류킨 1 수용체 길항제 생성 측면에서 뉴모블래스트™가 BMSC보다 192% 더 큰 효과를 보였는데 이 역시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이었다(p < .005).
뉴욕-장로교/컬럼비아대학 어빙 병원의 폐 이식 전문의인 로리 샤 박사는 헬스라인닷컴과의 인터뷰에서 "폐 안에 있는 구멍들은 'COVID 이후의 섬유증'으로 명명되었거나 그렇지 않다면 ARDS(급성호흡곤란증후군) 이후의 섬유증으로 알려진 조직 개체일 가능성이 크며 이는 회복이 불가능하고 기침, 숨 가쁨을 호소하며 산소 호흡기가 필요하는 등 환자들의 심각한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COVID-19로 인한 폐섬유증은 20대와 30대 환자에게서 그 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보고되었다.
파이브로제네시스 최고과학책임자 톰 아이킴 박사는 "COVID-19는 폐 염증을 통해 사망에 이를 뿐만 아니라 일부 환자들에서는 흉터의 자극을 통해 영구적인 폐 손상이 생기는 새로운 임상 질환"이라면서 "당사의 세포 치료제가 급성 단계의 COVID-19 동물 실험에서 치료 효과를 보였을 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병리 현상에도 장점을 보인다는 전망을 통해 우리 연구팀은 크게 고무되었다"고 말했다.
피트 오히론 파이브로제네시스 사장/CEO는 "과학 및 의료 커뮤니티가 COVID-19 감염병의 생물학 및 의학적 결과에 대하여 더 많은 것을 알게 됨에 따라, 파이브로제네시스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적과의 이 세계적인 전쟁을 싸우기 위해 현재 개발 중인 치료제 개발에 헌신하고 싶은 열망이 가득하다"면서 "우리는 파이프라인 내의 가능성 있는 백신들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지만, 미국에 380만 명의 COVID-19 확진 환자들이 있으며 이 환자들의 장기적인 예후가 어떻게 될 지 모른다는 사실도 여전하다. 우리가 알기로는, 우리는 감염병의 초기 병리 현상을 해결하고 동 질병의 장기 예후 또한 사전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치료제를 개발 중인 유일한 세포 치료제 회사이다"라고 말했다.
파이브로제네시스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가 있는 파이브로제네시스는 인체 피부아세포를 활용하여 만성병을 치료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재생의학 회사이다. 현재 파이브로제네시스는 디스크 변성, 다발성 경화증, 파킨슨병, 만성 외상성 뇌 질환, 암, 당뇨, 간부전, 심부전 등 다양한 임상 분야에서 235여건의 미국 및 국제 특허/출원을 보유하고 있다. 전적으로 엔젤 투자자들의 자금으로 운영되는 파이브로제네시스는 세포 치료제 분야에서 의학적 발전을 이끌어 가는 대표적인 차세대 기업이다.
www.Fibro-Genesis.com 을 방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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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roGenesis Logo
출처: 파이브로제네시스(FibroGenesis)
COVID-19 Fibroblast Based Cell Therapy Candidate Shown to Reduce Lung Scarring in Aggressive Animal Model
-- FibroGenesis Advances Preclinical Data in Preparation for FDA Investigational New Drug Submission
HOUSTON, July 21, 2020 /PRNewswire/ -- FibroGenesis announced today new data supporting use of its PneumoBlast™ product in the battle against COVID-19. Using the widely accepted bleomycin model of lung scarring (fibrosis), Company scientists have demonstrated the administration and use of PneumoBlast™ induced a 51% reduction of lung fibrosis, which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p < .005). Importantly, when PneumoBlast™ was compared head to head with bone marrow derived mesenchymal stem cells (BMSCs) for COVID-19, PneumoBlast™ was 221% more effective. In producing the potent anti-inflammatory protein interleukin 1 receptor antagonist, which is believed to be the mechanism of scar tissue prevention by BMSC therapies currently in development, PneumoBlast™ was 192% more effective than BMSCs which was again, statistically significant (p < .005).
During an interview with Healthline.com, Dr. Lori Shah, transplant pulmonologist at New York-Presbyterian/Columbia University Irving Medical Center, stated "Holes in the lungs likely refers to an entity that has been dubbed 'post-COVID fibrosis,' otherwise known as post-ARDS [acute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fibrosis, which is irreversible and can result in severe functional limitations from patients, such as cough, shortness of breath, and need for oxygen." It has been reported that pulmonary fibrosis due to COVID-19 is occurring in increasing numbers of patients in their 20s and 30s.
"COVID-19 represents a new clinical entity which not only causes death through lung inflammation, but in some patients causes permanent lung injury through stimulation of scarring," said Tom Ichim, Ph.D., Chief Scientific Officer of FibroGenesis. "The prospects that our cell therapy approach not only possesses therapeutic effects on animal models of the acute stage of COVID-19, but also benefits the long-term pathology, has our research team extremely excited."
"As the scientific and medical community is discovering more about the biological and medical consequences of the COVID-19 infection, FibroGenesis is eager to contribute to the therapeutic cure options currently being created to fight this global war against an invisible enemy," commented Pete O'Heeron, President/CEO of FibroGenesis. "While we are excited about potential vaccines in the pipeline, the fact remains that there are 3.8 million confirmed cases of COVID-19 in the U.S. and we do not know what the long-term outcomes for these patients will be. To our knowledge, we are the only cell therapy company which is creating a therapy to resolve the initial pathology of infection and also proactively tackling its long-term consequences."
About FibroGenesis
Based in Houston, Texas, FibroGenesis, is a regenerative medicine company developing an innovative solution for chronic disease treatment using human dermal fibroblasts. Currently, FibroGenesis holds 235+ U.S. and international issued patents/patents pending across a variety of clinical pathways, including Disc Degeneration, Multiple Sclerosis, Parkinson's, Chronic Traumatic Encephalopathy, Cancer, Diabetes, Liver Failure, Colitis and Heart Failure. Funded entirely by angel investors, FibroGenesis represents the next generation of medical advancement in cell therapy.
Visit www.Fibro-Gene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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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ibroGen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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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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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2020년 7월 22일 PRNewswire=연합뉴스) 파이브로제네시스(FibroGenesis)는 COVID-19와의 싸움에 동사 뉴모블래스트(PneumoBlast™) 제품의 사용을 지원하는 새로운 데이터를 오늘 발표했다. 폐의 흉터(섬유증) 치료에 많이 사용되는 블레오마이신 모델을 활용한 동사 과학자들은 뉴모블래스트™의 처방과 사용을 통해 폐섬유증이 51% 줄어들었음을 보여주었는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이었다(p < .005). 중요한 점은, 뉴모블래스트™를 COVID-19 치료를 위해 골수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BMSC)와 일대일로 비교한 결과, 뉴모블래스트™의 효과가 221% 더 컸다는 사실이다. 현재 개발 중인 BMSC 치료제에 의한 흉터 조직 예방의 기전으로 믿어지는 강력 소염 단백질 인터류킨 1 수용체 길항제 생성 측면에서 뉴모블래스트™가 BMSC보다 192% 더 큰 효과를 보였는데 이 역시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이었다(p < .005).
뉴욕-장로교/컬럼비아대학 어빙 병원의 폐 이식 전문의인 로리 샤 박사는 헬스라인닷컴과의 인터뷰에서 "폐 안에 있는 구멍들은 'COVID 이후의 섬유증'으로 명명되었거나 그렇지 않다면 ARDS(급성호흡곤란증후군) 이후의 섬유증으로 알려진 조직 개체일 가능성이 크며 이는 회복이 불가능하고 기침, 숨 가쁨을 호소하며 산소 호흡기가 필요하는 등 환자들의 심각한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COVID-19로 인한 폐섬유증은 20대와 30대 환자에게서 그 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보고되었다.
파이브로제네시스 최고과학책임자 톰 아이킴 박사는 "COVID-19는 폐 염증을 통해 사망에 이를 뿐만 아니라 일부 환자들에서는 흉터의 자극을 통해 영구적인 폐 손상이 생기는 새로운 임상 질환"이라면서 "당사의 세포 치료제가 급성 단계의 COVID-19 동물 실험에서 치료 효과를 보였을 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병리 현상에도 장점을 보인다는 전망을 통해 우리 연구팀은 크게 고무되었다"고 말했다.
피트 오히론 파이브로제네시스 사장/CEO는 "과학 및 의료 커뮤니티가 COVID-19 감염병의 생물학 및 의학적 결과에 대하여 더 많은 것을 알게 됨에 따라, 파이브로제네시스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적과의 이 세계적인 전쟁을 싸우기 위해 현재 개발 중인 치료제 개발에 헌신하고 싶은 열망이 가득하다"면서 "우리는 파이프라인 내의 가능성 있는 백신들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지만, 미국에 380만 명의 COVID-19 확진 환자들이 있으며 이 환자들의 장기적인 예후가 어떻게 될 지 모른다는 사실도 여전하다. 우리가 알기로는, 우리는 감염병의 초기 병리 현상을 해결하고 동 질병의 장기 예후 또한 사전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치료제를 개발 중인 유일한 세포 치료제 회사이다"라고 말했다.
파이브로제네시스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가 있는 파이브로제네시스는 인체 피부아세포를 활용하여 만성병을 치료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재생의학 회사이다. 현재 파이브로제네시스는 디스크 변성, 다발성 경화증, 파킨슨병, 만성 외상성 뇌 질환, 암, 당뇨, 간부전, 심부전 등 다양한 임상 분야에서 235여건의 미국 및 국제 특허/출원을 보유하고 있다. 전적으로 엔젤 투자자들의 자금으로 운영되는 파이브로제네시스는 세포 치료제 분야에서 의학적 발전을 이끌어 가는 대표적인 차세대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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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ing an interview with Healthline.com, Dr. Lori Shah, transplant pulmonologist at New York-Presbyterian/Columbia University Irving Medical Center, stated "Holes in the lungs likely refers to an entity that has been dubbed 'post-COVID fibrosis,' otherwise known as post-ARDS [acute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fibrosis, which is irreversible and can result in severe functional limitations from patients, such as cough, shortness of breath, and need for oxygen." It has been reported that pulmonary fibrosis due to COVID-19 is occurring in increasing numbers of patients in their 20s and 30s.
"COVID-19 represents a new clinical entity which not only causes death through lung inflammation, but in some patients causes permanent lung injury through stimulation of scarring," said Tom Ichim, Ph.D., Chief Scientific Officer of FibroGenesis. "The prospects that our cell therapy approach not only possesses therapeutic effects on animal models of the acute stage of COVID-19, but also benefits the long-term pathology, has our research team extremely excited."
"As the scientific and medical community is discovering more about the biological and medical consequences of the COVID-19 infection, FibroGenesis is eager to contribute to the therapeutic cure options currently being created to fight this global war against an invisible enemy," commented Pete O'Heeron, President/CEO of FibroGenesis. "While we are excited about potential vaccines in the pipeline, the fact remains that there are 3.8 million confirmed cases of COVID-19 in the U.S. and we do not know what the long-term outcomes for these patients will be. To our knowledge, we are the only cell therapy company which is creating a therapy to resolve the initial pathology of infection and also proactively tackling its long-term consequences."
About FibroGenesis
Based in Houston, Texas, FibroGenesis, is a regenerative medicine company developing an innovative solution for chronic disease treatment using human dermal fibroblasts. Currently, FibroGenesis holds 235+ U.S. and international issued patents/patents pending across a variety of clinical pathways, including Disc Degeneration, Multiple Sclerosis, Parkinson's, Chronic Traumatic Encephalopathy, Cancer, Diabetes, Liver Failure, Colitis and Heart Failure. Funded entirely by angel investors, FibroGenesis represents the next generation of medical advancement in cell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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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ibroGen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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