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자사 온라인 거래 서비스인 뱅키스의 고객을 대상으로 내달 30일까지 '2020 뱅키스 CMA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일 이후 뱅키스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최초로 개설한 고객에게 연 2.2%의 환매조건부채권(RP·91일물)을 선착순으로 판매하고, CMA 체크카드 발급 후 사용 시 0.3%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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