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원모어, ANC 시리즈 위한 QuietMax 기술 라인 공개

입력 2020-09-10 15:22  

[PRNewswire] 원모어, ANC 시리즈 위한 QuietMax 기술 라인 공개

-- 트루 와이어리스 헤드폰에 대해 최초로 THX 인증 획득
-- 원모어의 QuietMax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술은 하이브리드 ANC 기술, 듀얼 드라이버 사운드, 정밀 오디오 튜닝, 듀얼 밴드 ANC+ 윈드 노이즈 감소를 단일 라인에 통합함으로써, 헤드폰이 ANC를 제공하는 방식을 바꿔
-- 현재 이 기술은 원모어 제품에만 적용

(샌디에이고 2020년 9월 10일 PRNewswire=연합뉴스) 9일, 세계적인 고급 소비자 오디오 제품 생산업체 원모어(1MORE)가 QuietMax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술 라인을 공개했다. QuietMax는 세계 최초의 THX(R) Certified 트루 와이어리스 헤드폰인 True Wireless ANC 인이어 헤드폰($199.99)에서 지원된다. THX 인증[http://thx.com/certification ]을 획득한 최초의 트루 와이어리스 헤드폰으로, 이제 원모어의 QuietMax 기술까지 적용된 원모어 True Wireless ANC 헤드폰은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오디오 및 ANC 성능을 제공한다. 올해 이미 출시된 Dual Driver ANC Pro 무선 헤드폰($149.99)은 궁극적인 사운드 체험을 위해 원모어의 대표적인 다중 드라이버 설계와 더불어, 우수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위한 QuietMax 기술까지 선보인다.




원모어의 QuietMax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술은 하이브리드 ANC 기술, 듀얼 드라이버 사운드, 정밀 오디오 튜닝, 듀얼 밴드 ANC+ 윈드 노이즈 감소를 단일 라인에 통합하고, 사용자가 매혹적인 HIFI 오디오 환경에 몰입할 수 있도록 이들 기술을 일괄 채택함으로써, 헤드폰이 ANC를 제공하는 방식을 완전하게 바꿔놓았다.

QuietMax 기술은 기술 혁신과 독자적인 사운드 튜닝을 통해 음질 저하라는 현재의 ANC 솔루션 문제를 해결한다. QuietMax 브랜드 하에 생산되는 원모어 제품은 최고의 HIFI ANC 성능과 더불어 시중에서 유일한 쌍방향 HIFI ANC 솔루션을 제공한다.

올 1월에 True Wireless ANC 이어버드를 출시한 원모어는 THX와 긴밀하게 협력하는 한편, 세계 최초의 THX 인증 트루 와이어리스 인이어 헤드폰을 선보이고자 오디오 출력 성능과 품질을 더 높이는 사운드 특징 수정 작업을 진행했다. THX 인증 사운드는 2020년 6월 이후 제조된 제품에서 펌웨어 버전 3.62 이상에서 청취 가능하다. 원모어 제품 사용자는 THX 인증 덕분에 최고의 음질과 세련된 청취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이제 QuietMax 기술이 적용된 원모어 True Wireless ANC와 Dual Driver ANC Pro는 올해만 이미 7개의 업계 상과 매체 상을 받으면서 해당 부문에서 우위를 확인했다. Dual Driver ANC Pro는 2020 CES Innovation Honoree 상과 2020 iF 디자인상을 받았다. True Wireless ANC 헤드폰은 2020 VGP Award, 2020 CES Innovation Award, 2020 If 디자인상을 비롯해 유럽 하드웨어 협회의 2020 Best Headphone 상도 받았다.

원모어 소개
원모어는 음향 설계와 개발, 스마트 소프트웨어 및 웨어러블 오디오 제품을 전문으로 한다.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의 오디오를 제공한다는 심오한 사명을 띠고 설립된 원모어는 지난 4년 만에 전 세계적으로 25개국 이상에 3천800만 개에 달하는 헤드폰을 출하했다. 그뿐만 아니라 원모어의 제품은 명망 높은 CES 혁신상, 레드닷, iF 디자인상, 기타 주요 업계의 찬사를 포함해 여러 산업상과 디자인상을 받았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200909/2911888-1

출처: 1MORE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