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상장 첫날 공모가 2배로 시작해 상한가까지 치솟는 이른바 '따상'으로 증시에 입성한 카카오게임즈가 SK바이오팜 기록에 도전한다.
이 종목은 상장 첫날인 지난 10일 공모가 2배에 상한가까지 더해지며 2만4천원이던 공모가가 6만2천400원까지 치솟았다. 공모가 대비 수익률은 160%에 이른다.
yoon2@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