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Tactile Mobility, 주요 OEM과 획기적인 계약 체결
-- 촉감 데이터와 가상 감지 기술이 2021년부터 차량에 통합될 예정
(하이파, 이스라엘 2020년 9월 15일 PRNewswire=연합뉴스) 15일, 굴지의 촉감 데이터 및 가상 감지 기술기업 Tactile Mobility[https://tactilemobility.com/ ]가 2021년부터 세계적인 규모로 BMW 그룹의 차세대 차량에 자사의 소프트웨어 기술을 적용하는 상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선구적인 협력 프로젝트는 촉감 감지 기술 및 데이터 OEM이 시행하는 최초의 상업적 통합 프로젝트다. Tactile Mobility가 제공하는 촉감 감지 기술과 데이터는 주행 성능과 도로 여건 감지를 높이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Tactile Mobility의 선구적인 감지 소프트웨어가 BMW 그룹의 차량 모델에 통합됨으로써 자동차 산업에서 감지 기반의 혁신이라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양사 간의 협력으로 BMW 그룹의 차량은 타이어 상태에 따라 도로 표면 속성을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 이로써 도로 여건을 정확하게 감지하고, 가용성과 성능을 높이는 전례 없는 차량 역학 관리 기능이 추가됐다.
Tactile Mobility는 차량/도로 역학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차량의 내장 비가시성 센서를 이용하는 소프트웨어 라인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차량 시스템 성능과 도로 여건의 모델링을 비롯해 스마트 & 커넥티드 차량이 타이어 아래의 도로 표면을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차량 내 실시간 데이터로는 가용 그립 레벨 같은 속성을 포함한다. 가용 그립 레벨은 구체적인 차량/도로 마찰력 한도를 나타낸다. Tactile Mobility의 VehicleDNA™는 서스펜션, 구동 장치, 브레이크 효율성, 타이어 상태 등 각 차량의 시스템 특징을 익명으로 나타낸다. SurfaceDNA™는 도로 속성, 여건 및 피로도 매핑층을 결합해 전방의 도로 상태를 더 정확하게 예상하고, 차량 시스템을 더 명확하게 사전 설정할 수 있는 심층적인 주행 환경 시야를 제공한다. Tactile Mobility의 소프트웨어가 BMW 소프트웨어 스택에 통합된 것은 촉감 감지와 데이터가 자동차 산업에서 전망이 밝다는 인정이라 할 수 있다.
Tactile Mobility 공동설립자 겸 CTO Boaz Mizrachi는 "BMW 그룹과 손을 잡고, BMW 스마트 미래 자동 차량에 '촉감' 감지 기술을 장착하고, 촉감 감지 기술의 상업적 시행 가능성을 보여주게 된 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고 말했다.
BMW 그룹과 Tactile Mobility 간의 장기적인 협력 관계는 BMW 그룹의 벤처 고객 유닛인 BMW Startup Garage에서 시작됐다.
Tactile Mobility 경영 이사회 임원 Rani Plaut는 "BMW Startup Garage와 BMW 그룹 팀 전체가 보내준 지지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이들과 협력하며 스마트 & 커넥티드 차량에 차량 주변의 주행 환경에 대한 더 포괄적인 그림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제 여기에 촉감도 포함된다"면서 "자사의 헌신적인 팀은 수년째 이와 같은 유형의 상업적 통합을 위해 일해왔다. BMW 그룹의 차량에서 그 결과를 보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Tactile Mobility 소개:
Tactile Mobility는 세계 굴지의 촉감 가상 감지 기술 및 데이터 공급업체로, 자율주행차, 도시 및 군집 차량 관리업체를 위한 실행 가능한 통찰을 지원한다. Tactile Mobility의 독특한 기술은 차량의 비가시성 기존 센서로부터 중요한 '제1원칙' 익명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중량, 타이어 매개변수 등과 같은 차량 속성을 비롯해 기울기, 그립 및 곡률 등과 같은 도로 속성에 관한 실행 가능한 통찰로 변환시킨다. Tactile Mobility가 제공하는 통찰은 차량 정보와 주행 안전성, 효율성 및 경험을 크게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도시 공무원이 계획된 유지관리를 더 정확하게 시행하고, 거의 실시간으로 위험을 감지할 수 있도록 새롭고 더 가치 있는 데이터도 제공한다. Tactile Mobility는 2012년 Boaz Mizrachi, Yossi Shiri 및 Alex Ackerman이 공동 설립했다. Tactile Mobility는 이미 여러 OEM, 도로 기관 및 도시와 협력하고 있다. 본사는 이스라엘 하이파에 있으며, 유럽, 미국 및 아시아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Tactile Mobility 미디어 문의
Gavriella Weinreb
Headline Media
gavriella@headline.media
+1 914 775 5135
출처: Tactile Mobility
Tactile Mobility Signs Landmark Deal with Leading OEM to Equip Vehicles with Tactile Sensing Technology
- The tactile data and virtual sensing technology will be incorporated into vehicles beginning 2021
HAIFA, Israel, Sept. 15, 2020 /PRNewswire/ -- Today leading tactile data and virtual sensing technology company Tactile Mobility [https://tactilemobility.com/ ] announced a commercial partnership to embed Tactile Mobility's software technology into the BMW Group's next-generation vehicles on a global scale beginning in 2021. This trailblazing collaboration marks one of the first commercial integrations by an OEM of tactile sensing technology and data, which will be used to enhance driving performance and detection of road conditions.
The integration of Tactile Mobility's pioneering sensing software into the BMW Group's vehicle models marks a new era of sensing-based innovation in the automotive industry. The collaboration will equip the BMW Group's vehicles with the ability to analyze the road surface attributes under their tires, enabling accurate detection of road conditions and unprecedented vehicle dynamics management functions to enhance availability and performance.
Tactile Mobility provides a software suite which utilizes vehicles' built-in, non-visual sensors to collect and analyze data about vehicle/road dynamics, enabling smart and connected vehicles to analyze the road surfaces below their tires as well as modeling vehicle systems performance and road conditions. In-vehicle, real-time data includes attributes such as available grip level, which signifies the specific vehicle/road traction limits. Tactile Mobility's VehicleDNA™ is an anonymized representation of each vehicle's systems characteristics, including suspensions, powertrain, braking efficiency, tire health, and more. SurfaceDNA™ is a bundle of mapping layers of road attributes, conditions and distresses that offers an in-depth view of driving environments to better anticipate road conditions ahead and pre-configure vehicle systems. The integration of Tactile Mobility's software into BMW's software stack is an acknowledgment of tactile sensing and data's great promise for the automotive industry.
"We are thrilled to partner with the BMW Group to equip their smart and future automated vehicles with the sense of 'touch' and show the commercial viability of tactile sensing technology," said Boaz Mizrachi, Tactile Mobility's Co-founder and CTO.
The long-term cooperation between the BMW Group and Tactile Mobility began through the BMW Startup Garage, the Venture Client unit of the BMW Group.
"We are appreciative of the support the BMW Startup Garage and the entire team at the BMW Group has given us and look forward to working together to provide smart and connected vehicles with a more comprehensive picture of the driving environments around them, which will now include the tactile sense," said Rani Plaut, Executive board member of Tactile Mobility. "Our dedicated team has been working towards this type of commercial integration for years, and we're excited to see the results implemented in the BMW Group's fleet of vehicles."
About Tactile Mobility:
Tactile Mobility is the world's leading tactile virtual sensing technology and data provider, enabling actionable insights for autonomous vehicles, municipalities, and fleet managers. Tactile Mobility's unique technology collects "first principle," crucial, anonymized real-time data generated from vehicles' non-visual, existing sensors and turns it into actionable insights on road attributes including grades, grip, and curvatures as well as vehicle attributes such as weight, tire parameters, and more. Insights provided by Tactile Mobility greatly enhance vehicle intelligence and ride safety, efficiency and experience as well as empower city officials with new and much higher value data to better conduct planned maintenance and detect hazards in near real-time. Tactile Mobility was co-founded in 2012 by Boaz Mizrachi, Yossi Shiri and Alex Ackerman. The company is already working with multiple OEMs, road authorities, and municipalities and is based in Haifa, Israel with a presence in Europe, the US, and Asia.
Tactile Mobility Media Contact
Gavriella Weinr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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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actile Mo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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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촉감 데이터와 가상 감지 기술이 2021년부터 차량에 통합될 예정
(하이파, 이스라엘 2020년 9월 15일 PRNewswire=연합뉴스) 15일, 굴지의 촉감 데이터 및 가상 감지 기술기업 Tactile Mobility[https://tactilemobility.com/ ]가 2021년부터 세계적인 규모로 BMW 그룹의 차세대 차량에 자사의 소프트웨어 기술을 적용하는 상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선구적인 협력 프로젝트는 촉감 감지 기술 및 데이터 OEM이 시행하는 최초의 상업적 통합 프로젝트다. Tactile Mobility가 제공하는 촉감 감지 기술과 데이터는 주행 성능과 도로 여건 감지를 높이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Tactile Mobility의 선구적인 감지 소프트웨어가 BMW 그룹의 차량 모델에 통합됨으로써 자동차 산업에서 감지 기반의 혁신이라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양사 간의 협력으로 BMW 그룹의 차량은 타이어 상태에 따라 도로 표면 속성을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 이로써 도로 여건을 정확하게 감지하고, 가용성과 성능을 높이는 전례 없는 차량 역학 관리 기능이 추가됐다.
Tactile Mobility는 차량/도로 역학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차량의 내장 비가시성 센서를 이용하는 소프트웨어 라인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차량 시스템 성능과 도로 여건의 모델링을 비롯해 스마트 & 커넥티드 차량이 타이어 아래의 도로 표면을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차량 내 실시간 데이터로는 가용 그립 레벨 같은 속성을 포함한다. 가용 그립 레벨은 구체적인 차량/도로 마찰력 한도를 나타낸다. Tactile Mobility의 VehicleDNA™는 서스펜션, 구동 장치, 브레이크 효율성, 타이어 상태 등 각 차량의 시스템 특징을 익명으로 나타낸다. SurfaceDNA™는 도로 속성, 여건 및 피로도 매핑층을 결합해 전방의 도로 상태를 더 정확하게 예상하고, 차량 시스템을 더 명확하게 사전 설정할 수 있는 심층적인 주행 환경 시야를 제공한다. Tactile Mobility의 소프트웨어가 BMW 소프트웨어 스택에 통합된 것은 촉감 감지와 데이터가 자동차 산업에서 전망이 밝다는 인정이라 할 수 있다.
Tactile Mobility 공동설립자 겸 CTO Boaz Mizrachi는 "BMW 그룹과 손을 잡고, BMW 스마트 미래 자동 차량에 '촉감' 감지 기술을 장착하고, 촉감 감지 기술의 상업적 시행 가능성을 보여주게 된 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고 말했다.
BMW 그룹과 Tactile Mobility 간의 장기적인 협력 관계는 BMW 그룹의 벤처 고객 유닛인 BMW Startup Garage에서 시작됐다.
Tactile Mobility 경영 이사회 임원 Rani Plaut는 "BMW Startup Garage와 BMW 그룹 팀 전체가 보내준 지지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이들과 협력하며 스마트 & 커넥티드 차량에 차량 주변의 주행 환경에 대한 더 포괄적인 그림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제 여기에 촉감도 포함된다"면서 "자사의 헌신적인 팀은 수년째 이와 같은 유형의 상업적 통합을 위해 일해왔다. BMW 그룹의 차량에서 그 결과를 보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Tactile Mobility 소개:
Tactile Mobility는 세계 굴지의 촉감 가상 감지 기술 및 데이터 공급업체로, 자율주행차, 도시 및 군집 차량 관리업체를 위한 실행 가능한 통찰을 지원한다. Tactile Mobility의 독특한 기술은 차량의 비가시성 기존 센서로부터 중요한 '제1원칙' 익명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중량, 타이어 매개변수 등과 같은 차량 속성을 비롯해 기울기, 그립 및 곡률 등과 같은 도로 속성에 관한 실행 가능한 통찰로 변환시킨다. Tactile Mobility가 제공하는 통찰은 차량 정보와 주행 안전성, 효율성 및 경험을 크게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도시 공무원이 계획된 유지관리를 더 정확하게 시행하고, 거의 실시간으로 위험을 감지할 수 있도록 새롭고 더 가치 있는 데이터도 제공한다. Tactile Mobility는 2012년 Boaz Mizrachi, Yossi Shiri 및 Alex Ackerman이 공동 설립했다. Tactile Mobility는 이미 여러 OEM, 도로 기관 및 도시와 협력하고 있다. 본사는 이스라엘 하이파에 있으며, 유럽, 미국 및 아시아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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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actile Mobility
Tactile Mobility Signs Landmark Deal with Leading OEM to Equip Vehicles with Tactile Sensing Technology
- The tactile data and virtual sensing technology will be incorporated into vehicles beginning 2021
HAIFA, Israel, Sept. 15, 2020 /PRNewswire/ -- Today leading tactile data and virtual sensing technology company Tactile Mobility [https://tactilemobility.com/ ] announced a commercial partnership to embed Tactile Mobility's software technology into the BMW Group's next-generation vehicles on a global scale beginning in 2021. This trailblazing collaboration marks one of the first commercial integrations by an OEM of tactile sensing technology and data, which will be used to enhance driving performance and detection of road conditions.
The integration of Tactile Mobility's pioneering sensing software into the BMW Group's vehicle models marks a new era of sensing-based innovation in the automotive industry. The collaboration will equip the BMW Group's vehicles with the ability to analyze the road surface attributes under their tires, enabling accurate detection of road conditions and unprecedented vehicle dynamics management functions to enhance availability and performance.
Tactile Mobility provides a software suite which utilizes vehicles' built-in, non-visual sensors to collect and analyze data about vehicle/road dynamics, enabling smart and connected vehicles to analyze the road surfaces below their tires as well as modeling vehicle systems performance and road conditions. In-vehicle, real-time data includes attributes such as available grip level, which signifies the specific vehicle/road traction limits. Tactile Mobility's VehicleDNA™ is an anonymized representation of each vehicle's systems characteristics, including suspensions, powertrain, braking efficiency, tire health, and more. SurfaceDNA™ is a bundle of mapping layers of road attributes, conditions and distresses that offers an in-depth view of driving environments to better anticipate road conditions ahead and pre-configure vehicle systems. The integration of Tactile Mobility's software into BMW's software stack is an acknowledgment of tactile sensing and data's great promise for the automotive industry.
"We are thrilled to partner with the BMW Group to equip their smart and future automated vehicles with the sense of 'touch' and show the commercial viability of tactile sensing technology," said Boaz Mizrachi, Tactile Mobility's Co-founder and CTO.
The long-term cooperation between the BMW Group and Tactile Mobility began through the BMW Startup Garage, the Venture Client unit of the BMW Group.
"We are appreciative of the support the BMW Startup Garage and the entire team at the BMW Group has given us and look forward to working together to provide smart and connected vehicles with a more comprehensive picture of the driving environments around them, which will now include the tactile sense," said Rani Plaut, Executive board member of Tactile Mobility. "Our dedicated team has been working towards this type of commercial integration for years, and we're excited to see the results implemented in the BMW Group's fleet of vehicles."
About Tactile Mobility:
Tactile Mobility is the world's leading tactile virtual sensing technology and data provider, enabling actionable insights for autonomous vehicles, municipalities, and fleet managers. Tactile Mobility's unique technology collects "first principle," crucial, anonymized real-time data generated from vehicles' non-visual, existing sensors and turns it into actionable insights on road attributes including grades, grip, and curvatures as well as vehicle attributes such as weight, tire parameters, and more. Insights provided by Tactile Mobility greatly enhance vehicle intelligence and ride safety, efficiency and experience as well as empower city officials with new and much higher value data to better conduct planned maintenance and detect hazards in near real-time. Tactile Mobility was co-founded in 2012 by Boaz Mizrachi, Yossi Shiri and Alex Ackerman. The company is already working with multiple OEMs, road authorities, and municipalities and is based in Haifa, Israel with a presence in Europe, the US, and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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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actile Mo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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