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전통시장의 절반 정도만 화재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전통시장 화재보험 가입률은 50.2%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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