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정부가 분산전원, 전기차 배터리 등 6대 유망 분야에서 5년간 4천개의 에너지혁신기업을 육성해 에너지 신(新)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서울 중구에 있는 태양광발전 컨설팅기업 쏘울에너지에서 에너지혁신기업 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에너지혁신기업 지원전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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