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대표 세단 쏘나타에 고성능 더했다…쏘나타 N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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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23 09:32  

현대차 대표 세단 쏘나타에 고성능 더했다…쏘나타 N라인

현대차 대표 세단 쏘나타에 고성능 더했다…쏘나타 N라인
중형급 세단에 고성능 N라인 적용은 처음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현대차[005380]의 대표 세단 쏘나타가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거듭난다.
현대차는 23일 쏘나타에 고성능차 브랜드 'N'의 감성을 입힌 쏘나타 N 라인의 외장 이미지를 처음 공개했다.
중형급 세단에 N 라인 트림(등급)이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기존 쏘나타를 통해 선보인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감성을 더한 스포티함)' 콘셉트를 바탕으로 N 브랜드 특유의 고성능 이미지를 입혀 스포티한 감각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전면부는 기하학적인 문양이 특징인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 기능적인 3개의 인테이크 홀이 적용돼 강인한 이미지를 더해주는 N 라인 전용 범퍼, 시각적 무게중심을 낮춰 스포티함을 강조하는 프런트 윙, N 라인 엠블럼 등으로 스포티한 감각을 살렸다.
옆부분은 범퍼와 연결돼 차체를 한껏 낮아 보이게 해주는 사이드실, 휠 하우스 공기 흐름을 고려해 적용된 에어 벤트(송풍구), 블랙 하이그로시 포인트 컬러, 금방이라도 코너를 공략할 준비가 된 듯한 N 라인 전용 19인치 알로이 휠이 조화롭게 자리했다.
뒷부분은 블랙 하이그로시 포인트 컬러로 돋보이는 범퍼 하단부,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스포일러, 고성능 이미지를 배가시키는 듀얼 트윈팁 머플러가 적용됐다.
현대차는 쏘나타 기본 모델과 하이브리드, 센슈어스 라인업에 쏘나타 N 라인 모델까지 더해 중형 세단의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36년간 국민차로 자리매김한 쏘나타에 더 새롭고 강력한 이미지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또 게임회사 넥슨과의 제휴를 통해 국내 인기 모바일 게임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PC게임 '카트라이더'에 쏘나타 N 라인을 모티브로 제작한 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 라인업에 고출력 2.5리터 터보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N라인을 추가해 고출력과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원하는 고객까지 두루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올해 안에 코나 N 라인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스포츠유틸리티차(SUV)까지 늘릴 계획이다.

hanajj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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